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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차서원 총각시절 집 그대로 “작업실+게스트하우스로 이용”(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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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차서원 총각시절 집 그대로 “작업실+게스트하우스로 이용”(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서원이 결혼 전과 그대로 남아있는 과거 집을 공개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4회에서는 차서원이 전현무를 과거 집이었던 남영관에 초대했다.

이날 전현무를 본인의 과거 집에 초대한 차서원은 전현무가 "남영관 없어진 줄 알았다"고 하자 "작업실로 연기 연습하고 친구들 게스트하우스처럼 바뀌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차서원 하우스였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과 달리 이제는 초인종이 생긴 집 내부를 본 전현무는 "생각보다 좋은데?"라며 감탄했다. 핑크 팬더 인형이 그대로 있는 집은 장판마저 똑같았다. 특히 남영관에 들어선 전현무는 "너무 좋다. 친구끼리 놀기 좋다"며 입을 떡 벌렸다.

박나래가 땀을 뻘뻘 흘렸던 부엌도 그대로였다. "어우 더워"라며 놀란 전현무는 "나뭇가지를 여전히 먹는구나"라며 먹은 흔적을 언급했다. 심지어 집이 여전히 냉난방에 취약해 난로를 쓰고 있다는 말에 전현무는 "사람이 안 변해"라며 신기해했다.

집과 연결된 옥상은 전현무의 마음에 쏙 들었다. 낭또 포차 역시 2년 반이 흘렀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박나래가 선물한 입간판도 여전했다. 전현무는 "난 이런 데가 너무 부럽다. 너 진짜 천국에 사는구나"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서원(본명 이창엽)은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23년 6월 5세 연상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됐으며,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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