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버거운 인생도 별 거 아니다 싶다" 아이들과 행복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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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버거운 인생도 별 거 아니다 싶다" 아이들과 행복 연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추석 풍경을 공개했다.
15일 최동석은 SNS에 "소찬이지만 아이들과 차린 음식 먹고 같이 물놀이 하면서 수박도 먹고 나란히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다 잠든 후 일어나 하늘을 보니 버거운 인생도 별 거 아니다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아이들과 식사를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명절 연휴 시작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동석의 행복하고 평화로운 시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 달라진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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