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70kg' 쌈디, 확 달라진 근황…상의 탈의도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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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70kg' 쌈디, 확 달라진 근황…상의 탈의도 과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쌈디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는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쌈디는 싸이의 공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4-인천' 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쌈디는 55kg에서 70kg까지 증량한 사실을 밝힌 바,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쌈디는 상의를 탈의한 채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화끈한 상의 탈의에도 탄탄한 벌크업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쌈디는 지난달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AOMG를 떠나 새출발을 알려 화제된 바 있다. 쌈디는 지난 2014년 박재범과 함께 AOMG 공동 대표로 재직한 뒤, 2018년부터 대표직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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