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문 터진 딸에 서운한 이민정, "별 보며 힐링"..감성 터졌다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8 조회
- 목록
본문
'아빠' 말문 터진 딸에 서운한 이민정, "별 보며 힐링"..감성 터졌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민정의 감성이 터졌다.
이민정은 9일 자신의 SNS에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보면서 힐링…..모두 행복하길… 저 별에도 노랠부르는 사람이 살겠지란 가사가….갑자기 꽃히는…..#노필터 #별 #밤하늘"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에는 자연 속 밤하늘을 빼곡히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이 담겨 있다. 이민정이 캠핑을 하며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민정은 최근 말문이 터진 딸의 근황을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사랑스럽게 '아빠'를 부르는 딸 서이 양의 영상을 공유하며 "원래 딸은 아빠부터 하는 건가요? 너무 충격적…서운함…. 더운 여름 해다 바친 이유식 의미 없음"이란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로 8개월 하고 열흘 됨"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득남했고 지난해 12월 득녀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