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꾸안꾸에도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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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꾸안꾸에도 세젤예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는 6일 "Finally in seoul"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트렌치코트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도 아름다운 미모가 빛이 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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