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 길에서 만나면 이제 못 알아보겠다..확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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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딸' 추사랑, 길에서 만나면 이제 못 알아보겠다..확 달라진 얼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1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카드 마술에 푹 빠졌다. 1000엔이 순식간에 1만 엔으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추사랑을 데리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가구 전시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길쭉한 모델로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1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카드 마술에 푹 빠졌다. 1000엔이 순식간에 1만 엔으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추사랑을 데리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가구 전시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길쭉한 모델로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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