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생후 200일 女의 분리 수면법 따로 있나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선데이가 딸의 분리 수면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4일 선데이는 “수면 교육은 따로 하지 않고 환경만 만들어 주고 방만 분리했는데 잘 자주고 기분 좋게 깨고 낮잠도 잘 자요”라고 게재했다.

해당 내용은 분리 수면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는 질문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선데이의 딸은 지난해 9월 태생으로 약 200일 된 아이이다.

또한 그는 아이가 이유식 교육도 잘 먹는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선데이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