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막내 치키타 비주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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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막내 치키타 비주얼 최초 공개
이미지 원본보기사진=베이비몬스터 치키타, YG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주자로 치키타의 비주얼을 깜짝 공개했다.
YG 측은 11월 13일 공식 채널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CHIQUITA', 'BABYMONSTER - VISUAL PHOTO | CHIQUITA'를 게재했다.
치키타는 범접 불가한 아우라로 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렌지 컬러로 물들인 헤어에 블랙과 레드의 스트릿 패션, 하이탑 슈즈로 힙한 매력을 더했다.
금방이라도 퍼포먼스를 펼쳐낼 듯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흡인력 넘치는 제스처도 선보였다. 향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였다.
이미지 원본보기사진=베이비몬스터 치키타, YG 제공
치키타는 2009년생인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YG 차세대 멤버다. 타고난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 등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아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인 괴물 신예로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7일 데뷔를 확정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뮤직비디오는 멤버 각각의 개성과 팀의 정체성을 살려내기 위해 YG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집약, 5일 동안 촬영됐다.
YG 측은 "공식 데뷔일까지 최상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주자로 치키타의 비주얼을 깜짝 공개했다.
YG 측은 11월 13일 공식 채널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CHIQUITA', 'BABYMONSTER - VISUAL PHOTO | CHIQUITA'를 게재했다.
치키타는 범접 불가한 아우라로 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렌지 컬러로 물들인 헤어에 블랙과 레드의 스트릿 패션, 하이탑 슈즈로 힙한 매력을 더했다.
금방이라도 퍼포먼스를 펼쳐낼 듯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흡인력 넘치는 제스처도 선보였다. 향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였다.
이미지 원본보기사진=베이비몬스터 치키타, YG 제공
치키타는 2009년생인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YG 차세대 멤버다. 타고난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 등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아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인 괴물 신예로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7일 데뷔를 확정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뮤직비디오는 멤버 각각의 개성과 팀의 정체성을 살려내기 위해 YG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집약, 5일 동안 촬영됐다.
YG 측은 "공식 데뷔일까지 최상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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