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갑상선 문제로 10kg 쪘다 "피곤해서 스스로 놔, 다이어트후 3년째 유지"(조동아리)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신봉선, 갑상선 문제로 10kg 쪘다 "피곤해서 스스로 놔, 다이어트후 3년째 유지"(조동아리)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를 계기로 달라진 삶과 건강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지석진은 "우리 와이프가 네가 광고하는 제품을 샀더라"고 말하며 신봉선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언급했다. 이에 신봉선은 광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어서 살이 급격히 쪘다.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스스로를 내려놓다 보니 4년 만에 10kg 이상이 늘었다"며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많이 커졌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광고 방향과 잘 맞았다"며 "저는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지만, 촬영 기간 동안은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 촬영 때처럼 극단적으로 수분을 끊는 방식이 아니라,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 광고를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건강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 따른 붓기도 잘 몰랐는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피부톤까지 달라졌다"며 "술을 좋아해 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특히 "식단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요즘은 발레와 테니스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