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량하, '♥레이싱 모델' 김희와 5개월째 열애중.."일+연애 다 잡을것"(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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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량하, '♥레이싱 모델' 김희와 5개월째 열애중.."일+연애 다 잡을것"(인터뷰 종합)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사업가 량하(본면 김량하)가 일과 연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량하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 형'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던 바. 이에 량하는 7일 OSE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저한테 계속 투자하면서 사업을 키워가면서 하고 있다가 최근에 밀키트 량짜장1을 끝내고 량짜장2를 냈다. 그걸 하면서 신곡도 받으면서 솔로로 활동을 하려고 회사도 알아보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2020년 '량하효과' 이름으로 'REVAMP'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던 그는 "그때는 내가 하는 일이 자리를 못 잡은 느낌이 있어서 사업적으로 내가 단단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업을 좀 더 하려고 했었다"며 "제가 지금 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로서 온라인 마케팅 일과, 밀키트 사업도 제 이름을 걸고 하고 있는데 자리를 좀 잡은 상태다. 그래서 이제 조금씩 몸 좀 풀면서. 지금 좀 숨이 너무 차서 몸을 풀면서 그런 식으로 움직여 보려고 하고 있다"라고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가동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에 잠시 업로드를 멈췄던 '량하효과' 유튜브 채널 역시 다시 부활할 예정이다. 량하는 "그냥 바로 앨범을 내는 것보다 (준비) 하는 과정을 슬슬 콘텐츠로 공유를 할 계획이다. 그래도 저의 망가진 지금의 몸 상태나 이런 걸 공유를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 왜냐하면 몸이 예전같이 말을 안 들으니까. 옛날 비보이 기술은 그대로 하긴 하는데 옛날에는 연속으로 비보이 기술을 한다면 지금은 한 바퀴 돌면 숨이 차다. 춤도 좀 추고 그런 걸 공유하면서 (준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저 이제 이렇게 준비 들어갑니다' 하는 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로서 다시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공개할 신곡에 대한 예고를 전하기도 했다. 량하는 "지금 곡을 하나 받아놓긴 했는데 어쿠스틱 느낌의 노래다. 제가 가사를 쓰고 있다. '내가 이렇다, 이렇게 살아왔다, 지나왔다' 이런 것보다도 내가 지내면서 사람들한테 '내가 겪어보니까 뭐 이런 것들이 있더라' 이런 내용의 가사를 썼어요. '내가 좀 컸다고, 어른이라고 무조건 다 괜찮은 게 아니더라. 우리 나이도 좀 힘들 수 있다' 이런 느낌의 가사를 통해 공감을 주려고 한다"고 귀띔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량하는 '병진이형' 채널을 통해 레이싱 모댈 김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화 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신을 향한 관심에 "제가 그 정도로 핫하게 연애 공개를 할 정도는 아닌데"라고 멋쩍어 한 그는 "교제를 한 지 그렇게 오래 안 됐다. 5개월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던 중 우연한 기회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량하는 "인플루언서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를 연 적이 있다. 그때 오랜만에 만났는데, 뭔가 잘 통했다. 그래서 제가 빼빼로데이 때 만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작년 11월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같은 시기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개설하고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 중이다.
량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 하면서 만나게 됐다. 처음엔 콘텐츠로 얘기를 하다가 그렇게 (연인이) 돼버렸다. 친구에서 연인으로"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공개된 '량짜장' 노래의 피처링인 '희야' 역시 여자친구인 김희 였다고. 이어 "친구에서 이제 결혼까지 가봐야죠. 콘텐츠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발목 잡아준 케이스다"라고 웃었다.
이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가"라고 묻자 그는 "그런 것까지 미리 계획 잡은 건 아닌데 상황상 둘이 또 너무 잘 맞다 보니까. 어차피 얘가 나 얼굴 보고 만나니까"라고 농담하며 "그래서 '왜 이제 왔냐'는 얘기를 한번씩 한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너는 왜 이제 고백한 거야?' 이런다"라고 말했다.
또 향후 결혼까지 이어질 경우 "콘텐츠로 공개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자 "그렇다. 그러다가 쌍둥이 낳으면 더 콘텐츠가 제대로다.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목표로 잡아보겠다. 그러면 사람들이 놀라겠다. 이제 아저씨가 돼서 나타났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통해 언급했던 '정산금 20억' 실종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량현량하 시절 정산받은 돈을 모두 아버지가 현금화 해서 보관 중이었지만, 량현과 량하가 군대에 있는 사이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레 돌아가시면서 돈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
이에 량하는 "왜 10억이라고 얘기하냐면, 이게 계산이 선다. 저희가 첫 데뷔할 때 기사가 나간 게 있다. 그때 저희가 CF 몸값이 1억 얼마로 정해졌다. 그러면 얼마인지 계산이 되지 않나. 제가 기억하는 게 CF를 10개 넘게 찍었다. CF만 그때 당시에 10억인 거다. 그 외에 행사나 방송 다 하면 아마 그 이상이긴 할거다. 그거를 JYP는 정산비율이 5 대 5니까 아무리 뗄 걸 떼고 하더라도 반으로 나누면 그때 당시에도 큰 돈인데. 앨범 번 돈도 있었을 거고. 거기서도 얘기했는데, 아빠가 통장을 넣어둔 신발 박스가 한 6개가 있었다"라고 어마어마했던 정산금 규모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