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5월 결혼’ 박은영, 웨딩사진 공개 “소개팅으로 만나, 내 춤에 가게 어렵냐고”(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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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5월 결혼’ 박은영, 웨딩사진 공개 “소개팅으로 만나, 내 춤에 가게 어렵냐고”(냉부)

[뉴스엔 서유나 기자] 결혼을 발표한 셰프 박은영이 웨딩사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월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박은영이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박은영은 "제가 품절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어디서 말씀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친정같이 생각하는 '냉부'에서 발표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5월에 결혼 예정이라는 박은영은 예비 신랑을 어디서 만났냐는 질문에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답했다. 안정환이 "이렇게 바쁜데 소개팅을 할 시간이 있냐"며 놀라자 박은영은 "소개팅을 오래 전에 했다가 그때 잘 안 되고 시간 지나고 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랑이 특별하게 보인 계기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제게 맛있는 걸 해달라고 하는데 (직업이 셰프도 아닌데) 유일하게 해달라고 안 하고 해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멋있더라. 그런 마음이 예뻐서 (반했다)"고 전했다.
박은영에게 두 MC는 "춤출 때 눈빛을 봤다는 건데"라며 이에 대한 예비 신랑의 반응도 물었다. 박은영은 "특별한 말 안 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는 얘기를 하더라"며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준다. 본인이라도 팔아줘야 하는 마음이 드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의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 측은 예비신랑의 직업이 의사라는 보도에 대해 "이외 기타 내용은 오픈이 어려운 상황이라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 여신'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홍콩 중식당에서 근무하던 박은영은 최근 서울 강남에 중식 다이닝을 개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