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코트, 알고 보니 故서희원 선물 "27년 전 받은 것, 버릴 수가 없더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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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코트, 알고 보니 故서희원 선물 "27년 전 받은 것, 버릴 수가 없더라"[이슈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의 사망 1주기에 입은 코트에 담긴 사연이 전해졌다.
대만 방송인 타오징잉은 2일 자신의 SNS에 최근 금보산에서 열린 서희원의 1주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준엽이 서희원 1주기이자 조각상 제막식에서 입은 코트에 대해 "27년 전 희원이 선물한 코트다. 서희원 어머니는 희원이 선물한 신발을 자랑하듯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구준엽 역시 해당 코트에 대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우리 집에 코트도 걸려 있다. 시상식에 간다고 희원이가 나한테 선물해줬던 코트다. 버릴 수가 없더라"라고 밝혔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에 만나 1년 정도 교제하다가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20여년 만에 연락을 했고, 두 사람은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꿈같은 3년의 신혼 생활을 보냈으나, 지난해 2월 갑작스럽게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폐렴성 독감으로 사망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 묘 인근에 집을 구해 매일같이 서희원의 묘를 찾으며 수척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2일 대만 금보산에서 열린 고 서희원의 1주기 및 조각상 제막식 현장에는 구준엽과 가족들,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