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년 1나잇 74 썰

동네친구3명이랑 부천 중동먹자골목에서 첨에 가볍게 술먹다가

그날 토요일이기도 했고 어쩌다보니까 존나달렸음

그러다 갑자기 급 꼴려서 근처 나이트나 가자고 그러고 나와서 나이트찾아보는데

그 근방은 다 시발 성인나이트인거임

처음간곳에서 어려보인다고 빠꾸당하고 두번째 간곳에서도 빠꾸당햇는데 거기서 계속뻐팅기고 동정심유발하니까

들여보내줄랑말랑 하더니 결국 안된다는거임시발

그앞에서 친구들이랑 담배피면서 오늘은 날이아닌갑다 이런얘기하고있는데

저쪽에 여자3명이 우리 유심히보고있었는지 와서 술한잔같이하자그랫음

유부녀같은애도 있고 나이가 전체적으로 좀 많아보여서 나랑 다른친구 한명은 망설이고있는데 친구 한놈이 바로 콜해버림

걔네도 술떡되있었고 우리도 존나 얼큰하게취한상태라 술도 깰겸 노래주점으로갔음

거기서 아줌마같은년 우리가 집요하게 물어봣더니 아줌마인거 시인함

놀다보니까 내 파트너는 32살 이상이긴한데 나이를 안밝힘

아줌마들 존나 잘논다는거 그때 첨알앗음 술도 존나잘쳐먹고 이건 끝이없을거같아서 나중을생각해 몰래 술 계속 버림

그러다가 슬슬 꼴리는지 옆에있던 내 파트너 년이 자꾸 귓속말(귀에바람넣음) 하면서 내 허벅지 막만지는뎈ㅋㅋ

아시발 아줌마뻘이긴해도 술도먹엇겠다 나도 존나 꼴리는거임

귓속말 주고받다가 그년이 힘들다그래서 그럼 들어가라고 데려다준다하고 같이 나옴 물론계산은안함

가는데 방금까지 잘놀던년이 거의 시발 내 가방마냥 팔에 붙어서 정신을 못차리길래

아 연기하는구나 싶어서 받아주고 ㅁㅌ로 끌고감

ㅁㅌ계산하고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그년이 갑자기 정신차리더니 포풍키스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부터 ㅁㅌ방 입갤할때까지 포풍키스하다가 문 닫자마자 존나벗김ㅋㅋㅋㅋ

잦빨만 한 40분 받앗는데 그렇게 오래받은거 처음임 그러다 ㅋㄷ끼고 삽입하고

40분 잦빨받아서 그런가 첨엔 거의 넣자마자 10분도안되서 쌋음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엉덩이가 존나 펑퍼짐해서 뒷치기할때 느낌존나좋음

ㅋㄷ버리고 자려는데 그년이 계속 지다리 내다리위에올리면서 내 ㅈ꼭지 빨아대는거임ㅋㅋㅋ

함더하는데 따로챙겨온건없었고 ㅁㅌ에있던거 방금써서 ㅋㄷ이없엇음

그래서 하다가 절정부에 내가 그년한테 ㅋㄷ없는데 어쩌지? 이랫더니 걍안에 싸도된다하길래 걍 파워74

그리고 걔는 걍 지ㅂㅈ 휴지로 쓱 닦고 내잦이도 휴지로 닦아주더니 씻지도 않고 쳐잠ㅋ

난 씻고 그년더러워서 침대구석에 멀찌감치 떨어져서 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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