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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랑 겪었던 썰 2부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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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화장실 들어가자 마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면서 미치겠는거야...
 
아 쉬봐 진짜 내가 미친놈인지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 언니인데 하며 난 원망하고 내 거시기를
 
증오도 했지만 너네도 그 상황이면 나랑 같은 생각이었을꺼다..
 
아무튼 샤워하며 성난 내 거시기를 간신히 진정시키고 나왔는데
 
자기도 씻어야 겠다며 피곤할텐데 나 먼저 눈좀 붙이라고 하더라...
 
차라리 그냥 빨리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 팬티만 입고 이불로 배만 살짝 덮고 누웠어
 
처형은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암튼 술도먹고 피곤해서 샤워를 하던가 말던가 하고 난 잠이나 자야겠다 하며 잠을 청했지
 
생각보다 금방 잠이 오더라고,.. 아무래도 술 때문 이었겠지
 
문제는 이다음 부터인데....
 
난 처형이 샤워 마친지도 모르고 잠에 살짝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내 허벅지를 스치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주 천천히 말이야
 
잠결인데도 분명히 느낄수 있었어!!
 
순간 아니겠지... 처형이 움직이다 잠깐 스친거겠지... 하고 다시 자려는데
 
또 손끝으로 살결이 스치는 느낌이 드는거야!!!
 
순간 잠이 팍 달아나더라!!
 
이건 분명히 뭔가 의도 하고 만지는 것 같은 필이 팍 꽂혔어...
 
그래서 일단 잠은 깼지만 자는척 하며 좀 가만히 있어보기로 했어.
 
살짝 실눈을 떠서 처형을 보니깐 입고 왔던 원피스에 브라는 안하것 같고 내 옆에 누어 있더라고
 
팬티까지 입었는지는 안입었는지 모르겠고.
 
손끝이 조금씩 내 샤타구니쪽을 파고 들어오더니 샤탸구니 쪽에서 간질이고 있는거 있지
 
대박 순간 풀 ㅂㄱ!!!
 
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처형 손을 팍 잡았어!!
 
처형은 별로 당황 하지도 않더라
 
그러면서 “제부 이게 뭐냐?”“ 면서 이미 풀 ㅂㄱ 되어버린 내 거시기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어..
 
꼭 말투가 너 왜 거시기가 서있냐?? 라며 오히려 나한테 모라고 하는 것 같은 말투!!
 
오메..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머릿속이 새 하얗게 변해버리더라
 
난 “아..... 처형 장난하지 마요!!!”“ 이렇게 말했지
 
생각을 해봐 누가 동생의 남편 거시기를 장난으로 만지겠어...
 
그랬더니 처형이 “장난아닌데?~~!!” 하며 이미 얼굴은 내 거시기 쪽으로 가있고
 
나를 위로 올려다 보며 말했어...
 
캬.......... 나도 모 거의 이성을 잃기 직전상황이 었지만 마지막 한줌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내 거시기를 잡은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이미 내 거시기는 처형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어..
 
상황 종료!!!
 
얼떨떨 하더라고..
 
나도 그냥 일단 뒷일은 생각않하고 지금 상황에 충실하기로 했지...모 그냥 이성의 끝을 놓은거랄까?
 
처형이 내 거시기를 빨아줄 때 나도 손을 뻗어서 처형의 원피스 사이로 손을 뻗어 ㄱㅅ을 만졌어
 
역시 보던데로 아주 크고 탱탱하더라고 ... 그것보다 중요한건 거의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거!!!
 
난 계속해서 처형의 ㄱㅅ을 조물닥 거렸고 처형은 계속 내 거시기를 빨아줬어
 
형님이랑 많이 해봤는지 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ㅂㄹ부터 살짝 혀끝으로 돌리며 간질이며
 
기둥으로 따라 다시 흡입!! 그리고 피스톤질 거의 왠만한 프로 못지 않게 4까시 해주는 것 만으로도
 
난 4정할 뻔했거덩.. 물론 거의 5달 넘게 관계를 안한것도 있지만..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처형의 손을 잡고 끌어 올렸어.
 
나도 받은 보답을 해주고 싶었졌지..ㅋㅋㅋ
 
위로 살짝 손을 끌어 올리는데 자동으로 내 얼굴로 ㅂㅈ를 갖다 대더라...
 
자기도 받고 싶었나봐 방금 샤워해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가 나더라~~
 
나도 받은 만큼 열심히 빨아줬어 특히 ㅋㄹ스토리스 부분을 집중해서 공략하니 야릇한 ㅅㅇ 소리를 내며
 
좋아 죽더라고....
 
어느 정도 빨다가 스스로 원피스 집어던지고 바로 내 위로 올라 타 버리더라고

난 정자세로 누워있고 처형이 위로 올라가서 내 거시기를 잡더니 한번에 처형 ㅂㅈ 속으로 풍당
 
물이 많이 나와 흠뻑 젖어 있어서 아주쉽게 쏙 들어갔어! ㅋㅋㅋ
 
그 느낌이란 따뜻한 무언가가 감싸주는 느낌.. 암튼 이건 모~ 말로 설명 못하지
 
처형이 내위에서 양쪽 무릎을 세우고 팔은 내 배위에 올리고 팔로 자기몸을 지탱하며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대더라
 
가끔씩 내 거시기 뿌리끝까지 삽입하고 빙긍빙글 비벼주기도 하고 깊이 삽입 할때에 비례해서
 
ㅅㅇ소리도 깊은 ㅅㅇ 소리를 내더라..ㅎㅎ
 
난 처형의 허리 잡고 삽입하는거 도와주면서 ㄱㅅ도 같이 주물로 줬어
 
그러다 5분도 못 버티고 사정해 버렸어
 
물론 안에다가... 처형도 애하나 낳은 애엄마인데... 처형은 애 하나 낳고 자기가 임신 안되게 수술했다고
 
전에 들은 기억이 있었거덩!!
 
그렇게 ㅅㅅ가 끝나고 누가 모랄꺼도 없이 그렇게 둘이 부둥켜 앉고 잠이 들었어...
 
얼마나 잤을까??
 
방안에서 따르릉 벨소리에 깨서 전화를 받아보니 카운터에서 시간 다됐다고 나가래
 
처형 얼굴보기가 민망하더라... 앞으로 어떻해 처형을 대해야 할까 생각도 들고
 
처형은 별로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했어..
 
암튼 나가라고 해서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으려니깐
 
처형도 뭔가 아쉬웠는지 뒤에서 날 감싸 안더라.....
 
옷도 안입고 입던 상태라서 ㄱㅅ이 꼭지가 내 등뒤에 물컹 하고 닿는게 제대로 느껴지더라고
 
아씨... 이러면 안되는데 이놈의 눈치없는 내 거시기는 또한번 ㅂㄱ
 
아놔 완전 또 ㅂㄱ된거 보고 처형이 뒤에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더니 또 살살 흔들어 주더라고
 
난 그냥 가만히 있었지 손으로 살살 흔들다 팔이 아픈지 날 돌려 세우더니 그 자리에서
 
또 무릎끓고 앉아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보며 또 내 거시기를 빨아주더라고
 
미칠 것 같았지 어느정도 빨다 내가 처형 손을 잡아서 일으켜 세운다음
 
침대에 팔기대고 서서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에서 박아댔어 ㅅㅇ소리 엄청 크게 내더라고
 
그렇게 하다 이번에도 안에다 싸고 같이 샤워까지 하고 나왔어
 
샤워하는 동안에도 계속 내 거시기가 서 있으니깐 처형이 또 하고 싶냐며 내 거시기를 보며 ㅈ 능욕을
 
하더라 그래도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어
 
아무튼 한번또 관계를 하고 ㅁㅌ 나오는데 ㅁㅌ 아줌마가 왜 늦게 나오냐는 식으로 처다보더라ㅋㅋㅋㅋ
 
오히려 한번더 관계를 하니깐 어색한게 싹 없어지더라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저런 애기 하며 알게된 사실이지만 자기는 뒤치기가 젤 좋다더라~
 
그리고 형님과는 거의 3년 가까이 관계를 안했다더라 자세한건 모르는데 형님이 바람을 핀 것 같다고...
 
아무튼 이래저래 오다보니 벌써 집앞!!
 
처형은 또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네
 
집앞에서 서로 우리들만이 알 수 있는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들어갔지
 
모~~ 오늘일은 죽어도 비밀이다 이런 일종의 약속이랄까?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반겨주고 ㅎㅎㅎ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둘이 데이트 잘하고 왔느냐며~~ ㅋㅋㅋ
 
(와이프야 미안해 )
  
집에 왔는데 이게 왠일 처제도 우리집에 놀러와있네???
 
우리집에 세자매가 다 모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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