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친구 마누라 보지 얘기 - 2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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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교성을 질렀다.
순간 태수의 손이 목마른 짐승이 물을 구하듯 내 아내의 아랫도리쪽을 들어왔다.
나는 손을 비켜주었다.
그의 손은 여지없이 아내의 보지를 덮어버렸다.
그는 떨고 있었다.
그의 손이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그의 가운데 긴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아내의 보지를 위로 훑으며 손가락을 깊이 보지속으로 박아버렸다.
"아...여보....나......몰라...아....흥..."
아내는 내 손으로 알고 있었다.
아내는 내 목을 힘껏 끌어 안더니 내 귀에대고 자그막게 헐떡거리며 말했다.
"아...여보 내 보지....아 보지야......너무 좋아 내 보지가..."
나는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건...지숙아....태수 손이야...태수가 당신 보지 만지고 있는거야....가만있어...."
그 순간 아내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어떻케....아...흥...몰라요....아...여보...왜...."
그러나 아내는 다리를 꼰다거나 또는 오므리지 아니하고 벌린 자세 그대로 누워서 태수의 손길을 받고 있었다.
아내는 이미 깊은 쾌락의 늪으로 빠진 것이다.
남편이 보는 데서 남편 친구의 손에 의해 보지가 만져지고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이 아내를 더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태수를 잡아당겼다.
태수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미 짐승이 되어버린 눈으로 내 아내의 몸을 탔고 나는 곧바로 내수 아내의 몸위로 올라탔다.
이미 그녀들도 모든 것을 알고 체념하고 있었다. 아니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태수 여자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손을 밀어넣었다.
"아....흑....몰라..."
"흐흐...재수씨 당신 몸 정말 기가막혀요...."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있었고 진분홍 보지색깔이 농염한 빛을 띠고 있었다.
보지털에 태수의 침이 묻어있었다.
"아아.....여보...아..헉"
아내의 교성이었다.
태수는 아내의 보지를 활짝 벌려놓고 무슨 물을 마시는는 사람처럼 아내의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이제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내 육중한 자지를 태수 아내의 보지에 깊숙히 박아버렸다.
"악....나...죽어...몰라...어헝 내 보지...너무 좋아요....아 여보 어떻게...헝헝.."
그녀는 내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흥분에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물이 흥건한 보지를 서서히 내 자지로 씹어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구멍은 적당하게 오므라져있어서 내 자지에서 느끼는 감촉이 굉장했다.
"당신 보지 기가막히군요....어쩜 이렇게 좋은 구멍을 갖고 있소?...태수놈 좋았겠군.."
그러면서 나는 태수를 보았다.
아......
나는 순간 사정을 해버릴 뻔 했다.
태수의 커다락 자지가 이제 마악 나만이 알고 있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치고 들어간 순간이었다.
그의 자지가 서서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더니 이내 격렬한 피스톤운동으로 바뀌었다.
"아아아아........여보...아...태수씨...내 보지...아 보지야...너무 좋아...여보 흐흥"
아내의 벌어진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태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웃!...
정말 기가막힌 보지를 가졌습니다.
당신 보지 끝내줘요..
맛있어요...
이런 보지 첨이예요...
아..
지숙씨 당신 보지 사랑해..."
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태수의 어깨를 쳤다.
우리는 얘기가 필요없었다.
서로의 의도를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정만큼은 아내의 보지에 하고 싶었다.
나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
나는 이미 흥건한 샘물이 되어버린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으며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흐흐...
지숙아 태수놈 자지 괜찮았어?...
기가막히게 당신 보지 빨아주던데...
그리고 좇맛은 어때?
태수놈이 당신 보지에 반한 것 같아..
맨날 당신 보지 달라고 하면 어카지?"
"아잉....
당신 나빠....
몰라...
당신 때려줄꺼야...
아...
여보 얼른 해줘요...
내 보지 ...
못견디겠어..."
나는 격렬하게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내는 비명을 질러대더니 몸을 심하게 떨었다.
아내는 지금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가랭이를 활짝 벌린 채 태수의 자지가 박힌 보지를 보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그년...
정말 개보지같애....
쪽쪽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을 보면...
년...
보지맛 끝내주더군..."
돌아오는 길에 태수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니 마누라 보지 정말 잘 먹었다. 난 그렇게 맛있는 보지 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