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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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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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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친화력좋고밝음

요즘 한끼 줍쇼라는 강호동 이경규 나오는 프로가 재밌어서 첫편부터 정주행하고 있다가

서울 봉천동편을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말못할 비밀이 생각 나네요.

서울 지리라고는 노량진,봉천동 근처밖에 모르는 지방 사는 촌놈인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모가 요즘 그거 대충 공부해서는 죽도밥도 안된다고 서울로 올려보내라고

엄마를 꼬셨고 솔직히 저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 가기 싫었지만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노량진 입성했어요.

이모집은 노량진에서 멀지않은 봉천동이었는데 이모부와는 사별하고 작은 투룸에 혼자 살고있었어요.

우리집 사람들은 패스트푸드나 야식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모는 치킨,피자,맥주,족발 같은걸 많이

좋아해서 저녁 먹고 공부하고있으면 문자로 오늘 뭐 먹자고 몇시에 오냐고 물어보곤했는데 야식도

습관인지 원래 저녁 먹고 나면 배가 고픈적이 없었는데 자꾸 허기가 져서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ㅎㅎ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처음에는 방구도 잘 안꼈는데 점점 서로 옷차림도 편해져서 이모도 속옷만

입고 집에 있는건 아니었지만 가운이나 슬립을 입으면 팬티가 보이는건 예사였어요.

먹고 치우는게 귀찮아서 상도 안차리고 바닥에 깔아놓고 먹다보면 자연스레 팬티가 보이는데

보지 둔덕이 많이 두툼한게 신기했어요. 한번씩 술기운인지 몰라도 발기가 되면 오줌 싸는척 화장실로

가거나 전화기 충전 시키는척 방에 잠깐 들어갔다오곤 했는데 하루는 야식 먹다가 이모가 아 배불러

하면서 양팔을 뒤로 바닥을 짚고 배를 내미는데 옷사이로 속살도 보이고 자세도 너무 야해서 또

발기가 됐어요. 화장실가서 잔뜩 커진 자지 잡고 겨우 변기에 조준해서 오줌 찔찔 싸고 나오니까 이모가

젊은놈이 오줌빨에 힘이 왜그렇게 없냐고 여전히 그자세로 물어서 뭐 남의 오줌 소리를 평가하냐고

뭐라하니까 이모가 진짜 걱정이 되서 그런다고 20대인 저한테 전립선 안좋은거 아니냐고 하더니

자꾸 젊었을때부터 관리 잘해야한다 하고 공부 한다고 앉아있지만 말고 운동을 해야한다고 갑자기

잔소리 방향이 바뀌면서 체력이 있어야 공부도 잘된다면서 푸쉬업 몇개하냐고 해보라고해서 아닌밤중에

푸쉬업 보여주니까 생각보다는 잘한다면서 윗몸 일으키기 하라고 잡아준다고 제 다리사이에 이모 다리를

넣고 팔로 허벅지를 잡아주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 하나도 못잡아주고 저한테 날라와서 저를 덮쳤는데

재밌는지 깔깔깔 웃으면서 좋아했어요.

잡아주려면 똑바로 잡아야지 그렇게 잡냐고 뭐라하면서 이모는 힘이 딸려서 그렇게 잡고 내 발등 위에

완전히 깔고 앉아야 될거 같다니까 엉덩이로 제 발등에서 발가락까지 깔고 앉았는데 발등에서 팬티랑

엉덩이살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할때마다 이모가 갯수를 세다가 갑자기 야릇하게 웃더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잡은걸 풀었어요. 저보고 잡아보라고 하더니 이모가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 하나 하는데도

낑낑거리면서 힘들어하고 가운 묶은끈 아래는 날개처럼 벌어져서 팬티가 그대로 보였어요.

이모 다리 맨살을 그대로 만지니 점점 꼴리고 있는데 몇개 하더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면서 갑자기

손을 제 자지에 대면서 오오~스면 이정도??ㅎㅎㅎㅎ 웃으면서 막 놀렸어요.

웃긴게 저는 만짐 당한 수치심보다 말은 못해도 아직 풀로 다안커진 상태로 만져진게 더 짜증났던거 같았어요.

왜 남에꺼 함부로 만지냐니까 억울하면 너도 만져라길레 가만히 있으니 입고 있던 가운도 벗고 브래지어도

풀고 팬티만 입고 괜찮다고 만져보라고 했어요.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는데 니꺼 보여달라고해서 바지 벗으니까 이모가 기분 좋게 해준다면서 입에 넣더니

막 빨았어요. 섹스 경험은 있지만 입으로는 처음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극도로 흥분해서 이모를 덮쳐버리고 팬티 위에 섹스하는것처럼 문지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모가 손으로

제 자지를 팬티 다리쪽 구멍으로해서 삽입 시켰는지 쑤욱하고 들어갔어요.

이모가 계속 미칠거 같다고 하니까 저도 많이 흥분 했는지 완전 미친듯이 섹스했던 기억이네요.

싸고 나니까 좀 후회가 되고 어쩌나 싶었는데 이모가 너 괜찮지 먼저 물어봐줘서 좀 나았어요.

이후로도 종종 이모와 섹스하곤 했는데 처음에는 근친간의 성관계가 좀 겁나기도 했는데 하다보니

여느 애인 사이와 다를게 없었어요. 둘다 외롭다보니 서로 의지하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속궁합이 좋은지

느낌 자체도 좋았고요.

언젠가 이모한테 보지 보여 달라고 했는데 제가 계속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보니까 너무 자세히 보지 말라는데

그말이 어찌나 꼴리던지 요즘도 그때 이모가 그말했던 기억으로 딸딸이 치곤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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