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 누나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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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왜 주는거야ㅠㅠ
1학년 매일 매일 누나한테 빨리던 생활 학생 예비군 갔다온 학생회 형이랑 술 마셨음
이형을 A라 부를게
A형은 오티때부터 나 챙겨줘서 친하게 지냈음 술 좀 들어가니까 자연스레 여자얘기하고 그러는데 A형이 누나 이름을 꺼내더라
순간 당황했는데 나랑 반동거하는건 모르는거 같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들었다
A형이랑 친한 동기 B형이 있는데 얘가 누나랑 아주 잠깐 사겼다고 하더라 근데 얘가 A한테 누나 진짜 존나 잘빤다 이런 얘기를 한거임
A형은 그 뒤로 각재다가 같이 술마시고 방에 갔음 A형은 사까시에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ㅅㅅ하고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신세계였다고함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으로만 받다가 쌌다고 하는데 이 얘기하는데 눈이 몽롱하더라ㅅㅂㅋㅋㅋㅋㅋ 알지 그 느낌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동방이나 빈강의실 문잠그고 여러번 존나 빨렸다고 하더라
내가 ㅅㅅ는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나한테 빨려봐야 안다고 ㅅㅅ 생각은 나지도 않고 나중엔 누나 입만봐도 풀발기 된다 이런 얘기함ㅋ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얘기는 나중에 바빠서 2주정도 누나랑 못만났는데 2주 동안 금딸하고 참았다더라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2주만에 동방 문잠그고 급하게 빨렸는데 2분 정도 빨리다가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정액이 존나 나와서 누나도 놀라서 입에 문채로 웃다가 A형이 보여달라 했는데입안에 정액이 하얀젤리처럼 있었다고함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싼거 처음이라고 그러고 청룡받고 앉아있다가 안가라 앉아서 입으로 한번 더 받았다고 함
그 뒤로도 자주 빨렸다고 하고 자극적인 썰도 많았음
지금은 여친 생겨서 서로의 비밀로 묻어뒀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썰 몇개 더들었음 이건 나중에 풀게
술 먹으면서 얘기듣고 나니까 뭔가 누나가 걸레 같기도하고 빡치기도하고 존나 흥분되기도하고 오묘한 감정이 뒤섞임
나랑 반동거하면서도 학교에서나 주말에 나 본가 갔을때 다른 형들도 빨아준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나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서도ㅅㅂㅋㅋㅋ
술마시고 시마이할때 난 친구집가서 잔다고 헤어지고 바로 누나한테 연락해서 방갔더니 누나 씻길래 들어가서 같이 씻고 존나 격하게 ㅅㅅ하고 입에다 존나 싸고 혼절하듯이 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