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여자조교랑 눈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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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대학생 1학년이었고 그녀는 우리 학과 조교였음
그녀는 나보다 7살 연상이었지만 얼굴이 귀염상에 굉장히 동안이어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었지만, 가슴은 B-C사이의 상당히 큰 사람이었음
엠티 때였나? 처음 보고 학과사무실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마주치다가
어떻게어떻게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음.
그때까지도 나는 섹스해본 적이 없었고 썸타는 사이에서 사귀는 사이가 되자마자 캠퍼스 으슥한 곳, 빈 강의실, 학과건물 옥상 등에서 키스하고 껴안는 스킨쉽을 엄청 자주 하게 됨.
스킨십을 자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서서 키스할 때마다 내 무릎으로 상대방 아래를 꾹 누르거나 비비며 자극하는 게 점점 늘었고
결국 사귄지 세 달 쯤에 내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게 됨.
상대도 경험이 거의 없고 나도 처음이라 구멍도 못 찾고 상대방 처녀막이 덜 찢어진 상태여서인지 할 때 엄청 아파하고 해서 첫날엔 실패
두 번째 날에 시도해서 결국 입성에 성공!
그때부턴 섹스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자취방에서 거의 반동거처럼 같이 지내면서 비밀연애라서 학과사무실에선 조교님처럼 인사하고
점심시간엔 내 자취방에 와서 같이 점심 먹고 점심시간 끝나기 전까지 자투리시간으로 폭풍섹스.
그리곤 다시 학과사무실로 출근해서 일.
아마 거기 학과사무실 다른 조교님들이나 학과 학생들은 내 여친이 점심먹으러 나갔다 온 사이에 섹스까지 하고 온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그렇게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같이 1-3번씩 눈 맞을 때마다 섹스를 했고
여친이 자취방에서 설거지 해주다가도 고무장갑 끼고 있어서 손을 쓸 수 없을 때 뒤에서 내가 아랫도리를 모두 내려버리고 그대로 내꺼를 꽂아넣어버리거나,
베란다에서 빨래 널어줄 때 하의 모두 벗겨버린다거나,
야외에 나들이 나갔을 때 사람 없는 곳에서 ㅍㅍㅅㅅ 한다거나
진짜 다양하게 한듯.
진짜 좋았던 게 여친은 내가 처음이라 그런가 내 모든 걸 깨끗하다 생각해서 그런가.. 아님 날 너무 좋아해서 그랬나?
암튼 내 성감대를 너무 잘 알아서 입으로 애무를 너무 잘 해주고
특히 내 밑에를 애무를 엄청 잘 해줬다.
69도 일상처럼 엄청나게 자주 했는데, 클리를 혀로 자극하면 아랫도리 살이 부르르 바들바들 떨면서 투명한 애액이 나오는데 그거 나오는 족족 빨아먹고
자기도 당하느라 정신 하나도 없는데도 내꺼 입에다 물고 어떻게든 안 놓치려고 클리 괴롭힘 당하는 와중에도 신음 엄청 내면서도 계속 쭉쭉 빨다가
내가 애무 받는 채로 사정 안 하고 30분 이상을 클리 조지니까 제발 이제 그만 싸달라고 내꺼 우물거리면서 애처롭게 애원하곤 했다.
그런다고 바로 싸주나? 여친 정신 아득해질 때까지 클리 내 혀로 더 괴롭히다가 한 방 쭉 싸주면 그대로 다 삼키곤
내꺼 그대로 입에 문 채로 69자세 그대로 내 위에 엎어져서 잠들곤 했다 ㅋㅋ
하도 클리 애무당해서 내 침 때문에 클리 퉁퉁 불고 빨개져가지고 정신차릴 새도 없이 그냥 픽 하고 쓰러져서 내 가랑이에 얼굴 박고 잠듦 ㅋㅋ
내 정액 먹는 데에 한 치의 거부감도 없었고 단 한 번도 뱉은 적도 없었고 오히려 같이 자면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올라타서 내꺼 입에 물고 쭉쭉 빨다가 걸린 적도 여러 번 있었음
빨다가 흥분 못 참고 자기가 혼자 올라타서 삽입하고 흔들다가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내가 모닝 ㅍㅍ박음질 해주기도 했고...
내가 자다가 깨서 눈 떴을 때 나 자는 줄 알고 내 아래꺼 물고 우물거리면서 비몽사몽한 나랑 눈 딱 마주쳤을 때 진짜 개섹시하더라..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강의실에서 한 건데,
당연히 눈 마주칠 때마다 했을 정도의 섹스 횟수가 있으니
키스했던 학과건물 옥상이나 강의실에서도 당연 ㅅㅅ했다
우리학과는 오후 6시 지나면 외부인 강의실에 못 들어가게 조교가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강의실 문 잠그는데,
조교님 도와드린다고 4층 강의실로 같이 쫓아 올라가서 강의실 들어가서 문 잠그자마자 강의실 커텐 다 치고 바로 아래 다 벗어 라고 명령하니까
여친이 여기서 해? 여기서 진짜 해? 라고 묻는 동시에 바지 팬티 하나하나 내리더라 ㅋㅋ 말 진짜 잘 들음 반항도 전혀 없고
여친 아랫도리 털 나오자마자 그대로 들어서 강의실 길다란 책상에 눕히고 애무 그런 거 없고 그냥 그대로 내꺼만 살짝 내려서 폭풍삽입
이미 그당시 내 여친은 나한테 아주아주 잘 길들여져 있어서 내가 먹고 싶을 때는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촉촉히 젖은 상태였다
당연히 그때도 촉촉을 넘어선 축축이어서 아주 부드럽게 쑤욱 하고 끝까지 빨려 들어갔고 그대로 강의실 책상 위에 누워서 벌린 여친 맛나게 먹었다.
진짜 여친을 잘 길들였던 게 여친이 같이 샤워하면서 손가락에 비누 묻혀서 내 항문에 넣어서 씻긴 날에는 어김 없이 나한테 똥까시까지 해줬다.
내가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애무하다가 어쩌다가 내가 그 근처에서 느낌이 강해서 많이 흥분했던 걸 캐치하고 기억해 뒀다가 어떻게든 나 흥분시켜서 골려주려고 했었다.
그래서 난 샤워하다 항문에 손가락 들어온 날이면 오늘 또 똥까시 해주려고 작정했구나.. 예상할 수 있었지.
학과에선 나보다 7살 많은 조교님인데도 불구하고 자취방에선 내 정액 먹으면서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고 말하는 게 일상일 정도로 노예였는데 아마 2년 넘게 사귀면서 최소 천 번 이상 섹스하지 않았을까 싶다.
입싸한 것까지 포함하면 그보다 아주 훨씬 많을 거고. (내가 애무 받는 걸 좋아해서 애무 받다가 입싸하거나 69하다가 입하싸고 끝나는 날이 아주 많았음)
이후로는 정액까진 먹어주지만 그 이상을 해주는 여친을 만나보진 못해서 종종 낮져밤져였던 그때 그 사람이 그립다...
내가 잘 길들여 놓은 노예 습관으로 지금쯤 결혼했다면 결혼한 남자는 쾌락에 쩔어 살고 있겠지?
진심으로 나한테 고마워 해야 할듯
경험 거의 없던 여자를 이렇게까지 쾌락적인 노예로 길들여 주었으니.
반응 좋으면 백마랑 사귄 썰이나 회사에서 사내연애 한 썰도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