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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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도저히 안 써져서
거의 2주만에 컴퓨터 켜서 쓴다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3탄 쓴다
무튼 그렇게 두번째 ㅊㄷㄴ을 겪고 나서는 이래저래 서로
만족할 만한 결과에 다다른거 같아서
그간 궁금한걸 조금씩 다 시도해 보기 시작했다
당시에 텀블러 팔로워도 어느정도 되고 해서 ㅊㄷㄴ 구하는건 수월했음
그래서 시도한 여러가지가
난 포경 ㅈ 이었다 노포, 굵은거, 긴거, 인테리어
몸 좋은 놈, 몸 안 좋은 놈, 뚱뚱, 통, 마른거
진짜 그냥 속설로 뭐 마른장작이 잘 탄다부터
굵은거는 어떻고 거의 다 해봄
연달아 ㅊㄷ도 해봤다 창녀처럼 릴레이로
한명 부르고 한번 싸면 다음 사람 부르고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썰 다 쓰기에는 좀 길지만
확실하게 얘기 할 수 있는건 길어서 끝까지 닿는거는
싫어하는 여자도 아파하는 여자도 있을 수 있지만
적당한 길이만 되면 강직도(돌ㅈ)>굵은거>길이다
발기 잘 되고 굵으면 우선 그 묵직하게 꽉 차는 느낌은 잊을 수 없다함
대신 길면 여러 체위가 부드럽게 된다하더라
긴 놈들은 여러 체위 스무스하게 넘어가면서 하는 스킬 익히면 여자들이 좋아할거고
굵은 애들은 스킬 없이 그냥 체력이랑 딱딱만해도 기억에 남는다 하더라
인테리어는 너무 아프고 약간 뭐랄까 이질감이 느껴진다 함
너무 마른건 여자 입장에서도 뼈 부딪히는게 아프고
몸 좋은 애들은 미관상 좋고 보통 몸 키운 애들이 체력이 좋아서 그게 침대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편
그거 아니면 걍 ㅅㅅ 하는건 너무 뚱해서 육수 줄줄 말고는
살집 약간 있는게 더 좋다하더라 쿠션감도 있고
무튼 거의 와이프에서 창녀로 변하는 수준까지 왔고
모텔 하나 잡고 모텔 근처 주소 띄우고 와서 인증 사진 주는 사람들 대기텀 10분정도 주고 불러서
릴레이로 6명 받아본적도 있다
아직까지 실현 못 한 판타지가 흑인, 외노자 2:1이나 3:1 하는거
40대 후반, 30대 20대 도 해봤고
10대는 범죄라 안 했고 갓 20살 아다도 때줬다
진짜 깡 마르고 키 큰 범생이 타입이었는데
와이프가 손으로 세워준 다음에 넣게 했는데 너무 아래로 넣는다 그러나
잘 못 넣어서 ㅈ 잡고 넣어줌 ㅋㅋ 그리고 그대로 깊게 넣으면 된다고 하니까
3분 정도 막 펌핑하다 아아 쌀게요 하면서 와이프 배 위에 그냥 ㅈ만 올려둠 ㅋㅋㅋ;;;
그래서 와이프가 손으로 끝까지 다 빼줌
와이프 말로는 키스가 가능해야 ㅅㅅ가 된다는데 흑인이나 외노자는 도저히 못 하겠다해서
잠정적으로 키핑해 둔 나의 판타지 처음에는 이래저래
순수 ㅅㅅ쪽으로 가다가 요새는 약간 돔 기질이 있어서 둘다
[ㅅㅅ 청정 구역 친구들 때주는 쪽으로 한다
가장 최근엔 갓 20살 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입으로 뺴주고
최근 트위터로 컨택하는 남자는 30살까지 아다라는데 절대 안 믿다가
그 사람 물건 보고 믿었다 ㄹㅇ 개소추임 처음봤다 맨날 대물만 찾다가
소추인데 어느정도냐면 발기했을때 한 네번째 새끼손가락? 정도다
정액양도 엄청 적고 ㅋㅋ(동영상으로 보내줌)
조만간 그 남자 컨택해서 삽입은 아니더라도 입이랑 손으로 한번 빼줘볼 요량임
무튼 각종 경험들이 있는데 다 풀기는 너무 많고 읽어보고 원하는 썰 있으면 댓글 줘라 오늘은 컴퓨터 킨김에 다 달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