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암캐

어릴적에는 절대 오지않을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올해 45살이 된 두명의 자녀를 둔 가부장적인 남자 입니다

여자를 길들이는 일은 참 흥미롭습니다
항상 말과 달리 복종을 좋아하죠
지금 애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다른여자랑 바람을 핀다고 해도
침대위에서 아무말없이 내발을 핥고 있죠

여자는 의존을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어린애지만
지금 더 어린친구들 결혼생활을
보면 항상 힘들어하죠
설거지하랴 밥하랴
심지어 잠자리 선택권마저 여자에게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지만 잘들여다보면 형태만 바꼈지
의존하려 드는 성질은 여전합니다

의존이란
약한 사람들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도않고 확실한
자기 기준도 없는 약자
누구에게 의지하려고만 하는
그런게 여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강해보이는 남자에게
긴장감을 느낍니다
뻔뻔하고 성질있고 주관이 강할수록
여자는 순종적이고 기대고 싶게되죠

와이프는 기가 그렇게 센 여자는
아니였고 얌전했습니다
저는 인상이 강하고 체격이 크기에
첫만남때 와이프는 겁먹은게 보였습니다

밥먹고 술먹다보니 나쁜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했죠
저는 오늘 같이 있고싶다고 당당하게
얘기했고 맘에 들었는지 와이프는 따라왔습니다

와이프가 씻고오면 안되냐 불끄면 안되냐고 묻자
그냥 벗으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죠
머뭇거리더니 빨리 벗어 라고 하니
주섬주섬 옷을 벗더니 이상하게
눕길래 다리를 확벌리고 애무를 했죠
와이프는 밀어내려 하는걸 가만히있어
라고 얘기하니 손으로 배를 가렸어요
그리고 애무를 계속 했죠
보지는 오줌지린내로 절여있었고 맛은
소금먹은듯 짠맛이 났습니다
저는 흥분되면 이런것도 좋게 느껴집니다

좆을 보지에 넣는데 침으로 촉촉해진 보지안으로
좆이 빨려들어가 꽉 박아주니
얌전하던 년이
괴성을 지르면서 팔을 잡길래
저는 되려 팔을 잡아 못움직이게하고
존나 박아주니 너무 깊다고 괴성을 질렀죠 사정할거 같아서 좆을 와이프가슴 가져가
정액을 뿌렸습니다

그뒤로
공포감을 심어 복종하게 만들았고
의존하는걸 이용해 내 말이 맞다고
생각되게 만들어서 하라고 하는걸
다하는 암캐가 됬네요

애둘있는 다정한 아줌마가
침대에선 남편 발부터 항문 가슴까지
구석구석 혀로 핥으면서
때리면서 좆질하면 울부짖는소리로 때려달라는 암캐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