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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유혹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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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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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보

본문

음지의 대화를 즐기는 친구가 넷이있다
친구들에게 내성향에 대해 자주얘기했고 우리는 서로 부부관계에 대해 서스럼없이 얘기한다
와이프들에 대한 성적인 발언도
서스럼없는 관계다
어릴적부터 친구는 모든걸 다말할수있는
사람 이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수위의 대화를 많이한다(사진도 찍어올린다)
내가 요즘 상황에 대해서 풀었고
관심보이는 친구가 둘이 있었다
평소에도 집사람이 귀엽게 생겼다라고
얘기를 많이한 친구둘이였다
나:집사람이 나랑 섹스할때 이런
대화를 하는데 섹스할때 뿐이지
동의를 구한건 아닌상황
나는 이런게 더 흥분된다
누군가 유혹할때 내동의가 아닌 집사람의 선택으로 유혹에 넘어가서
섹스했으면 좋겠다 라는게 내입장이였다 그중 친구한놈은
실패하면 모든게 끝이난다라고 빠졌고
친구한놈은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했다

계획은 단순했다 친구를 초대해서
술마시다 내가 급한전화라는
이유로 빠져주고 친구가 유혹하는것

나는 집사람과 섹스할때마다
그친구를 얘기했고 집사람도
분위기에 맞춰 대답해줬다
좆을 박으며 친구이름 말해달라하면
신음내면서 친구이름을 얘기했다

친구는  무식하다
어릴때부터 되면 되고 말면 그만인
애 였다
친구의 와이프랑 섹스한 얘기들어보면
조련하는 쪽의 성향이었고 영상도 많이봤다
집사람이 이친구한테 길들여지는걸
상상하면 매우 흥분이됬다

친구를 부른다고 얘기했다
친구가 가끔 놀러왔기에 문제없었다
술을 빠르게 마셨다
각 두병 까고 나는 급한전화인척
일어나서 집밖으로 나갔다
집사람과 친구가 둘이 있는상황
흥분이 많이 되기도 하고
성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깐
기대도 되면서 마음속 한구석엔
넘어가지말아줬으면하는 이중적인
초조함이 자리하고있었다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온갖 상상에
잠겼고 연락이없자 30분 조금 넘어서 들어갔다 상상과는 다르게 친구랑
집사람은 그자리 그대로 앉아있었다
회사에서 급한전화라고 둘러댄후 조금 앉아있다가 담배피고 온다고 친구랑
같이 내려가면서 물어봤는데
친구는 조용히 손가락을 코에 대며
맡아보라고 했다
맡아보니 보지에서 나는 특유에 비릿한
냄새가 났고 친구에게 물었다
했어?
친구는 하진못했고 보지까진 만졌는데
거절했다고  보지도 힘들게 만졌다고
한번만 더 빠져주면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알겠다라고 얘기하고
대화조금하다가 다시 급한전화가 온척 급하게 연기하면서 나갔다
그리고 30분뒤 다시들어갔다
친구 눈을 보니 눈을 깜빡거렸고
집사람은 태연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상황이 꼴릿했다 친구가 빠지고
집사람을 벗겼고 정말 오랜만에
집사람 보지에 입을 댔고 친구
손에 묻은 비릿한냄새가 떠올라
코에 집중하니 비슷한 냄새가났다
박으면서 친구얘기를 떠보니 끝까지
얘기 안했지만 친구얘기를 할때마다
미묘하게 반응했다

섹스가 끝나고 집사람은 잠들었다

친구랑 대화를 해보니
내가 나가자마자 조용해졌다고 한다
시간이 없어서  들이댔고 실랑이 끝에
키스를 했다고 한다
집사람은 키스를 받아줬고
친구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쪽으로 손을 넣었지만 집사람이 손으로 잡았고
힘을 조금 줘서 만졌다고 했다
그렇게  만지다보니 진짜그만해 이건 아니라고 거절했다고 했다
친구는 한번더 들이대면 될거같다고
생각해서 나한테 부탁했었고
내가 없어지자 다시 들이대니깐
처음엔 거절하다가 결국 가랑이 벌리고
대줬다고 했다

너무 흥분되서 섹스로 한번 뺏는데도
다시 단단해져서 손으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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