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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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특 일단 혼자 정하고 나서 나중에 의논하기. 사실 시발 의논도 아님. 적어도 의논이란 건 정하기 전에 여러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서 결론을 내는 거잖아? 사실상 아빠한테 있어서 의논이랑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넌 오기나 해'
시발 심지어 대답만 해도 아니야. 걍 대답도 듣기 싫으니까 쳐 따라오기나 해 이런 느낌임.
여름 방학 동안 이전에 일했던 형님 식당에서 다시 알바를 시작했음. 그 형님은 쓸만한 애 들어오니까 좋다고 방학 동안에
잘 부탁한다고 하고 나도 했던 익숙한 일 다시 하게 되었으니까 편하게 일했지. 그러다가 7월 중순 쯤이었다.
알바 끝나고 11시 쯤에 집에 돌아왔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오더라고.
야 씹창아
왜요
너 이번주 주말에 뭐하냐
알바요
그거 좀 쉬고 팬션에나 좀 가자
???
이게 갑자기 또 무슨 소리? 아니 센세? 먼 소리인지요? 띠요옹 하면서 아빠한테 이렇게 갑자기요? 하고 물으니까
너 예전에 만났던 가붕이 아저씨 알지? 그 아저씨네 하고 같이 팬션 가기로 했거든. 그러니까 너도 와라
???
임마 여름도 됐고 한 번은 가족이랑 시간도 보내고 해야 되잖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
시발; 정말 딱 저 소리만 하고 나갔음. 하아.... 존나 빡친다 맨이야~ 아빠는 아빠 나름대로 나하고 같이 시간 보내고 싶고
이번 기회에 좀 서먹한 엄마와의 관계 좀 틀어보려던 회심의 노오력인 듯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아빠 덕분에 저는 엄마와 더 화끈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 말이야~ 아빠한테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아빠의 노오력 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해서 내 나름대로 수긍 할 수 밖에 없었지 뭐
그래서 결국 그 형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서 주말에 일 빠질 수 밖에 없었음. 그 형님은 나랑 다르게 진짜 순수한 효자라서
부모님 데리고 여행 간다니까 야 당장 갖다 와라 하면서 오히려 등 떠밀더라고 흑흑 감사합니다 센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아침부터 털레털레 아빠랑 엄마랑 셋이서 이상한 곳으로 갔음.
강원도 쪽이던가 시발 멀기도 해라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하고 보니까 계곡 옆에다가 좆만한 펜션을
주욱 깔아둔 데가 있더라고 도착하니까 가붕이 아재 가족은 이미 도착했더라
어 씹사장 왔어?
가붕이 일찍 왔구만
아재들끼리 껄껄 거리면서 웃고 엄마들끼리도 인사했음. 가붕이 아재랑 우리 아빠랑 중딩 때부터 친구고
엄마끼리도 고등학교 동창이래 ㅋㅋㅋㅋ 시발 이거 존나 웃기는 조합 아님? 세상이 좁긴 좁아 터졌더라고
가붕이 아재가 배가 진짜 임신 12년차 인 것처럼 진짜 배가 남산만큼 텨 나온 씹돼지거든 그래서 걸을 때
팔자 걸음으로 뚜벅뚜벅하는게 가붕이 같아서 내가 혼자 가붕이 아재라고 함 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조금 날씬하긴 한데
도대체 무슨 고생을 했기에 얼굴에 주름이 보이는 거야; 엄마에 비하면 바로 넥 슬라이스로 컷컷 해버릴 정도임 ㅋㅋㅋ
그런데 그 집은 애가 두명인데 한 새끼는 초등 급식이고 한 새끼는 좆중딩이었음. 가붕이네 아줌마가 나 보고
애들아 가서 형하고 놀아. 씹창이도 애들 데리고 계곡에서 놀렴
하는 거야. 시불 이럴 줄 알았으면 걍 오지 말걸 그랬나 존나 후회함. 차라리 좆고딩이면 조금 이야기가 통할지도 모르겠는데
좆만한 애들하고 있으니 난 대체 뭘 해야 하는 거지 시이발
초등학생 따리는 그나마 귀여운 면이 있었거든. 나 보고 큰형아 큰형아 하면서 같이 놀자고 먼저 해주고 방긋방긋 웃는데
좆중딩 이 씹쌔기는 나 보고 존나 중2병에 쿨병까지 겹쳤는지 콧방귀 끼면서 자꾸 구석에서 폰이나 처보더라고
좆중딩아~ 같이 놀자
하면서 가면
아 됐어 애도 아니고
ㅇㅈㄹ 하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짱돌로 뒤통수 존나 씨게 후리고 싶었다. 하도 폰 처보면서 히죽히죽 대는데
뭐하나 싶어서 슬쩍 보니까 씹덕 애니 보고 있더라고
결국 뭐 조그만 애 데리고 놀아줬지. 계곡에 내던지고 그네 태워주고 올챙이도 잡아줌 시발 ㅋㅋㅋㅋㅋ
근친충에서 자연인으로 돌변한 씹창쓰 여름 라이프다 이 말이야~
아재들은 주변에 산 올라가고 엄마들은 꽃 핀 들판 보러 갔더라고. 나도 엄마랑 손 잡고 꽃보러 가고 싶었다...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좀 어둑어둑 해지니까 엄마가 부르더라
씹창아 애들 데리고 와. 고기 먹자~
하길래 애새끼들 데리고 갔음
펜션을 당시에 2개 빌려서 하나는 그집 하나는 우리집 했는데 펜션 주인이 뭔 드럼통 같은거 가져와서 고기
구워먹을 거 가져오더라고. 그래서 가붕이네 펜션 앞에서 고기 퍼먹는데
씹창이 대학생이지? 술 한 잔 받아~
하면서 가붕이 아재가 술 주길래 캄쏴합니다 하면서 받았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옆에 슬쩍 찌르면서
조금만 마셔...
하면서 눈치 주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조금씩 꺾어 마시고 몇 잔은 눈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바닥에다가 버리기도 했음
고기 다처먹고 가붕이 아재가 또 맥주 한 잔 하자면서 자기네 펜션으로 들어가자더라
급식이는 방에서 자고 좆중딩은 소파에서 먼 또 씹덕 게임 같은거 하고 있고 아빠들이랑 엄마들이랑 나랑 다섯이서 맥주
마셨음
엄마는 원래 술 잘 안 마셔서 캔 하나 딴거 끝까지 반절 정도 밖에 못 마시고 나도 한 캔 비웠는데 시발 가붕이랑
우리 아빠랑 소주 2병씩 깠으면서 맥주를 또 2캔씩 깐거야 ㅋㅋㅋ 것도 500미리 짜리를 ㅋㅋㅋ
대단한 술챙들이다; 빨리 이 아재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아줌마랑 엄마랑은 잠깐 펜션 밖에 나가서 커피 한 잔씩 하는데
좀 취했는지 가붕이 아재랑 아빠랑 드러눕고 코 골면서 자더라. 그래서 좆중딩한테 이불 좀 가져오라고 하고서 아재랑
아빠한테 덮어줬음.
엄마 아빠랑 아저씨 주무시는데?
뭐? 어휴 진짜
엄마한테 말하니까 진짜 술이 웬수라면서 들어가서 아빠한테 씹창이 아빠 우리 방에 가서 자든가 해요
하면서 깨우려니까 아줌마가 그냥 내버려 두라더라. 아재랑 아빠랑 결국 그집 마루에서 두고 아줌마랑 애새끼들이랑
방에서 자는가 싶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엄마랑 우리가 잘 펜션으로 돌아왔음.
엄마랑 나랑 둘이서 펜션에 들어와서 문 닫히니까 그때부터 뭔가 가슴이 쿵쿵 뛰는거야
마치 엄마랑 나랑 둘이 펜션 놀러온 느낌이 들더라고. 문 닫고 나서 엄마한테
엄마.. 많이 피곤해?
하면서 슬쩍 신호 보내면서 물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는 괜찮은데...
하면서 말을 흐리더라.
엄마 먼저 씻을래?
아니 씹창이 먼저 씻어 ㅎ 엄마는 원래 좀 오래 씻잖아
알았어
하고서 들어가서 적당히 씻고 술냄새 난다고 싫어 할 까봐 분노의 칫솔질로 아갈통 참교육 시키듯 닦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씻고 나왔고 엄마도 씻고 나왔음. 엄마 나오면서
우리도 잘까? ㅎ
하길래 ㅇㅇㅇㅇ 하면서 엄마랑 손 잡고 방에 들어감. 에어컨 있어서 약하게 틀어 두고 엄마랑 이불 깔고 누웠음
그런데 조금씩 마셨는데도 술기운이 좀 올랐던지 약간 텐션이 올라서 엄마랑 나란히 누웠다가 바로 뒤에서 끌어 안았음
어두운 방안에서 살짝 열어둔 창밖에서는 아직 안 자는 다른 펜션 소리랑 풀벌레 소리 들리는데 갬성 애지게 터졌다 ㅋㅋㅋ
엄마~
하면서 안으니까 엄마가 왜이래 ㅋㅋ 하면서 웃더라
이러니까 꼭 우리 둘끼리서 펜션 놀러 온 거 같지 않아?
그러네. 기분만은 단둘이 온 거 같다
나중에 진짜 둘이서만 와야 하는데. 언제 그러지?
글쎄. 아빠 또 어디 놀러가거나 할 때나 와야지
아빠 또 출장 안 가려나... 그래야 우리 예쁜 애인님이랑 같이 놀러 댕길텐데
아줌마랑 같이 다녀봐야 뭐가 그리 좋다고...
엄마랑 있어야 의미가 있지.
그러면서 엄마 더 꽉 끌어 안고서 슬슬 뒤에서 엄마 가슴 만졌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조금 가쁜 숨 쉬는 게 느껴지더라
엄마
응..?
지금 우리 둘 뿐인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좀 가만히 있더라 그러다가
그래서?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래서는...
하면서 말 흐리니까 엄마가 그랬음
자기 못 참겠어..?
하.... 시발 갑자기 깜빡이도 안 키고 훅 들어오는 거야... 엄마가 나랑 둘이 있을 때는 애인 해준다고 해놓고서는
자기 같은 소리를 거의 안 했거든. 진짜 가끔씩 못이기는 척 해주는 정도? 그런데 갑자기 들어와서 내가 흥분해서 꽉 안았거든
불러 달라고 할 때는 안 그러더만...
ㅎㅎ.. 부끄럽잖아... 마음의 준비도 잘 안 되고...
지금은 안 부끄럽고?
부끄러운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네... ㅎ
ㅋㅋㅋ 무슨 마음의 준비인데
씹창이 애인 할 준비...
그 말에 반바지 뚫고 나올 기세로 좆이 커지는 거야 그거 엄마 엉덩이에 비비면서 물었음
그럼 앞으로 계속 해줄거야...?
또 준비 되면 ㅋㅋ
아 뭐야... 난 계속 듣고 싶은데..
그러면 자기가 나 그럴 마음 들게 해주면 되지...
진짜 그 가슴이 먹먹한 기분. 뭐랄까 너무 흥분되면 손발이 떨린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더라 내가 일어나서 창문에
커튼쳤거든. 그랬더니 엄마도 상반신만 일으키고 앉아서 나 보고 있길래 그대로 가서 양손으로 엄마 어깨 붙잡고 키스했음
가로등 빛 때문에 살짝만 보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주댕이 합체 쌉가능했음 ㅋㅋㅋ 엄마도 적극적으로 입술 빨아주고
혀 내밀어서 내 혀랑 막 얽히는데 이제는 진짜 거부감따위는 흔적도 없고 어떻게서든 서로 조금이라도 더 깊숙이 빨아
볼까 하는 마음가짐이었던 듯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님들 막 그 애달픈 느낌 알음? 뭐랄까 오글오글하면서 막 괜히 무언가 꽉 쥐어 뜯고 싶은 느낌
이떄 딱 그 느낌이었음
그래서 더 못 참겠어서 엄마 옷 벗기려고 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자기야... 혹시 모르니까 옷 입고 할까..?
땀나서 젖으면 어차피 갈아 입어야 하잖아...
그래도... 차라리 땀나는 게 낫지... 옷 가져 왔잖아...
알았어 그럼..
위에는 입고 밑에 속옷만 벗어서 가방에다 넣어놔... 바지는 금방 입을 수 있잖아...
하면서 엄마가 바지랑 빤쮸 벗길래 나도 바지 벗고 엄마거랑 내거랑 같이 가방 주머니에 넣어둠
혹시 그럴 때 바로 입을 수 있게 내거는 여기다 둘 테니까 씹창이 넌 저기다 둬..
알았어
서로 바지 위치도 확인하고 나니까 엄마가
여기 누워...
하길래 누웠음. 엄마가 내 꼬추 잡고서 살살 만져주더라
참... 볼 때마다 커...
그래서 싫어?
싫기는... 크니까... 나도 자기랑 하고 싶어지는 거잖아...
그리고 엄마가 내 꼬추 살살 빨아줬음. 잠깐 펠라 받다가 엄마한테 말했음
엄마... 내 위로 올라와서 밑에 나한테 대줘...
음.. 왜?
나도 해줄게...
됐어.. 창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