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차이나는 사장님이랑 첫경험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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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카페 알바를 시작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재밌었음,,
그 재밌는게 좋아하게 됐고 이 남자랑 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음,, 근데 사장님은 여자친구도 있었고 20살짜리를 여자로 볼까라는 마음이었어서 마음을 접을까? 하다가 회식을 하게 됨,,
사장님 포함 총 3명이었는데 1분은 1차 끝나고 집가고 나랑 사장님이 둘 만 있는 상태에서 2차를 가자는 말이 나왔고 내가 그 틈을 타서 내 자취방에서 한 잔 더 하실래요? 해서 우리집에 가게 됨
결국 우리집까지 가게 됐고 처음 남자를 들여서 그런가 밑이 저릿저릿 했음,, 술 마시는데 진짜 점점 푹 젖는게 느껴 졌음,,
자위는 몇 번 해봤는데 처음 남자땜에 이렇게 되니깐 흥분 최고조,,
얘기하다가 결국 사장님이 먼저 키스해서 그때부터 하게 됨,,
내가 첨이라 살살 해달라 했는데 어 진짜 첨이야? 하시더니 목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를 빠는데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는데 그 자체가 너무 흥분 됐음,,
천천히 애무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갔는데 사장님이 내 보지를 벌려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부끄러웠어,,, 그러다가 사장님이 인정사정 없이 보지를 빠는데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멈추시길래 사장님이 빨아볼래? 하길래 일단 손으로 해주다가 입에 넣어봄,,
첨에는 이빨 닿이고 어떻게 하는줄 몰랐는데 사장님이 사탕 빨듯이 해보라길래 빨았는데 사장님의 신음소리리가 들리면서 팽창해서 뭔가 이상했어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멈추고 넣는데 첨에는 너무 아파서 진심 사장님 살살해주세요 했지,, 나는 피가 안나왔는데 사장님이 넣어보고는
너 진짜 첨 이구나? 했어,, 처음에는 뭐가 좋지 했는데 점점 지나니깐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너무 좋길래 그때부터 눈치챈 사장님이 폭풍섹스,,,, 하다가 먼저 사장님이 콘돔 안꼈으니깐 밖에다 할게 할게 하길래 네,,, 했지 그러고 얘기 나누다가 두번째 ㅋㅋㅋ
갑자기 사장님이 엎드려 보라길래 엎드렸는데 그 상태로 보지를 핥는데 진짜 폭풍신음,,, 얼마 안 핥고 그대로 삽입,,
내가 첨이라 꼬꾸라 지긴 했는데 사장님이 뒤에서 20살 보지 따먹으니깐 너무 맛있다,,, 맨날 하고 싶다길래,, 내가 맨날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시전,,, 그러고 마무리는 또 등에다가,,,
그러고 1번 더하고 같이 씻다가 한 번 더,,,
일어나니깐 못 일어 날꺼 같은데 일어나고 한 번 더 ,,,,
반응 좋으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