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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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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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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제대하고...러브비트인가.?오디션 비슷한 게임하다가 만난년인데..
자꾸 엥기더라구요...
자꾸 통화로 사귀자 하고.만나자 하고..
이때 알앗어야 햇는데..약속잡고..만낫는데..시바..
걍 나이는20살인데..먼고생을 햇는지 얼굴에 주름살에 여드름에.10돼지
엿습니다..
차마 도망가지 못하고..밥먹고 데이트 하다가..갈라는데...그런거 잇잔슴..
여자가 날보고 좋아하는 얼굴을 보니..
갑자기......정복해야 겟다..이런느낌.?그래서 ㅁㅌ가서 ㄸ치는데..역시나..
특이한게..ㅂㅈ털이 몇개 없더라구요 뺵보처럼.눈으로 알아볼정도.?
그래도 처음이라길래....나름..ㅇㅁ해주는데..
특이한게..ㅂㅈ빨아주니깐..죽을려고 하더라구요,
ㅅㅇ참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그렇게 삽입하는데...ㅇㄷ는 확실한데..맛이 없다 해야하나...
물에 젓은 담배 말린거 피는것마냥......
영하다가 흥이 안나는데..
뒤치기를 하는데...똥꼬가...야설에 나오는 국화꽃 마냥....움직이길래.
어차피 길게볼애도 아니고....ㅎㅈ경험이나 함 해보자 싶어서..
귀에대고 말햇죠..
나똥꼬에 해봐두 되.?
그러니 오빠 알아서 해....아파도 참을게.그러길래
그래서 허락맏고..ㅁㅌ 싸구려 로션을 일단 똥꼬랑 제ㅈㅈ에 바르고 박앗는데..
레알 신세게..
역시.....틀리더라구요..
애도 웃긴게..지금이야..
ㅎㅈ먹은애들이 좀 되서..어떻게 다루는지 아는데 이땐 저도 첨이라..
이년반응이.........;헉..........하면서 어버버 거리면서..
괴음을 지르더라구요..벙어리 말하는거처럼..
그렇게 30분동안 ㅎㅈ탐닉하다가.......ㅅㅈ이 안되서 빼고쉬는데....
이년이 똥냄새랑 로션으로 범벅된 ㅈㅈ를 빨아주더라구요...
오빠땜에 남자ㅈㅈ도 빨아본다면서..그리 빨아줫는데 재똘똘이는 ㅅㅈ을 못하고....
담날 알바 출근인데 째고 ㅁㅌ 하루더 빌려서 나가지도 않고 똥꼬만 탐닉햇습니다..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이래 저래잠수타서 안보게 되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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