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26살 담임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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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학교 였는데 특목고 였음
담임이 26살 얼굴은 고양이상에 좀 도도하면서 귀여운 이미지 였음
집이 좀 사는지 옷도 비싸 보이는거 입고 댕기고 몸매도 괜찮아서
아주 학생들한테나 선생들 한테나 색기 흘리고 다님
이쁘고 옷잘입고 특목고 선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자존감도 상당했던 것 같음
난 자취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걍 학교 가는게 싫었음 놀고 싶었고 )
자퇴 할까 싶어서 무단으로 5일 정도 학교를 안나갔음
그랬더니 선생이 자취방에 매일 찾아와서 설득하기 시작함
아무래도 자신의 교사 커리어에 자퇴생이 발생하는 오점을 남길 수 없었는지
엄청 열심히 설득하고 좀 초조해 보이는 기색이 느껴짐 ㅋㅋ
그렇게 한 10일 정도를 학교 끝날때마다 자취방으로 설득하러 찾아옴;;
근데 자취방이 원룸이었고 방에는 침대랑 TV랑 컴퓨터랑 옷장 밖에 없었음
이야기 할때도 항상 침대위에서 해야했음 좁으니까 앉을만한 공간이 침대 밖에 없음
하루는 맘먹고 짧은 바지에 나시 입고 대기중이었음
역시나 담임이 설득할려고 음료수랑 과자 사들고 찾아왔고
내가 나시입고 있으니까 옷 좀 입으라고 하는데
마침 여름이라 더워서요 이해좀 해주세요 이러니 두말하지 않음
10일정도 계속 드나들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서로 좀 친해져서 내가 최대한 설득된척 연기도 좀 했고 ㅋㅋ
이제 학교에 나가야 겠어요 막 이러니까 담임이 지가 해낸 것 처럼 기뻐서
막 해맑게 웃고 그랬음 학교에서 그렇게 차갑도 도도한년이 ㅋㅋ
기회다 싶어서 침대에 밀어서 키스를 하면서 덮쳤는데
엄청 당황하면서 내이름 부르면서 머머야 이러면 안된다 왜이러니 그러면서
얼굴 막 빨개짐
내가 중ding때부터 축구를 엄청 많이 해와서 몸도 탄탄하고 허벅지도 굵음
얼굴도 여자애들이 잘생겼다고 평가해주는 수준이었어서
담임도 크게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음
이미 미친짓 시작한거 ㄱㅅ 빨고 ㅇㅁ하니까 담임이 헉헉 대면서
야 너 ㅇㄷ많이 봤냐 그러면서 귀엽게 째려봄
그 눈빛에 바로 팬티 벋기고 삽입하고 폭풍ㅅㅅ를 시작했음
담임도 내등에 손올리고 상황을 즐기길래 넘 좋았음
상황 자체가 너무 짜릿해서 그랬던지 삽입하고 5분정도 만에 싸버렸음
그래도 파워ㅅㅅ는 한 것 같았음 담임도 꽉 껴안고 느낀듯..
티슈로 좀 닦아 주고 옆에 누워서 걍 썜 너무 이뻐요 그랬더니
걍 피식 웃으면서 내일부터 학교 꼭 나오라고 당부함
반응 좋으면 이후 썰도 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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