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프로토 138회차 분데스리가 분석[2]

[프리미엄픽] 프로토 138회차 분데스리가 분석[2] 

No 246. 프랑크푸르트 vs 슈투트가르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2

포벳     1-3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48-3.51-2.6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67-3.55-2.50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84-3.82-3.89 (1-1, 23년 3월 11일)

* 해외 배당을 보면 슈투트가르트 기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실시간 배당이 슈투트가르트 쪽으로 몰리면서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8-3.30-2.30 일 때 1승 0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슈투트가르트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역배 강세

* 체크 요소

슈투트가르트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사실상 풀전력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자가두, 기라시, 퓌리히 등 팀의 주축 선수 대부분이 컨디션 문제 때문에 100%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각 포지션별 핵심 선수들이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이탈할 경우 슈투트가르트의 기대 승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다만 전부 출전할 경우, 특히 기라시가 출전할 경우 팀의 득점 효율이나 공격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의 슈팅 당 득점 전환율은 16.07% 수준으로 뮌헨이나 레버쿠젠 수준과 거의 비슷하거나 상회한다.

더구나 프랑크푸르트와 같이 공수 전환이 잦은 팀 컬러를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 좀 더 빛을 발하는 팀 컬러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외의 결과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다.

베팅 방법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뛴다는 가정이라면 공격 및 득점 효율 부분에서 슈투트가르트가 프랑크푸르트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배를 과감하게 노려볼 만하다. 또한 프로토 기록이 역배 강세로 나오고 있다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언오버 역시 주력으로 활용될 만하다. 만약 슈투트가르트 못지 않게 프랑크푸르트도 득점력을 갖춘 팀이고 슈투트가르트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공격적일수록 득점 효율이 괜찮은 팀이라고 봤을 때 오버 픽도 주력으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슈투트가르트 승 > 오버

No 379. 하이덴하이머 vs 보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4-2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29-3.56-2.8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8-3.67-3.05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60-3.33-2.53 (0-2, 21년 4월 22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1년 4월 2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하이덴하이머 기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배당이 하이덴하이머 쪽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0-3.35-2.65 일 때 3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분데스리가 기준으로는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정배를 받은 팀이 1무 1패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하이덴하이머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하이덴하이머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 가능성

* 체크 요소

하이덴하이머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 상 난타전 양상이 예상되고, 이 과정에서 하이덴하이머가 보훔보다는 강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보훔은 홈&어웨이 상관없이 전진하려는 성향과 상대 공격권을 뺏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이런 전술을 앞세워서 최근 3경기 연속 승점을 따냈고, 특히 다름슈타트 원정에서는 역배를 받고도 승리한 바 있다.

단, 하이덴하이머는 원정 경기만큼 상대에게 주도권을 일방적으로 넘겨주지 않는다면 상대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때 역습으로 변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즉, 보훔과 같이 전진 성향이 강한 팀을 상대할 때 변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베팅 방법

보훔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하이덴하이머 승리 픽을 주력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 상 난타전&다득점 양상을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것이 좋다. 승리 팀을 정하는 것이 까다롭다면 오버 픽만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핸디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하이덴하이머의 홈 경기 득점력이 꾸준하다는 점과 보훔의 극단적인 성향을 주목했다면 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보훔 역시 경기당 득점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하이덴하이머 승 > -1.0핸승

No 395. 호펜하임 vs 마인츠05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2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95-3.75-3.4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84-3.96-3.8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11-3.71-3.15 (4-1, 22년 9월 10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9월 10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호펜하임 기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배당이 호펜하임에게 몰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3-3.50-3.20 일 때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분데스리가 기준으로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호펜하임은 15년 9월 13일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3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호펜하임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호펜하임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역배 강세

* 체크 요소

호펜하임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마인츠가 원정 경기에서는 여전히 부진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호펜하임의 이번 시즌 홈 경기 성적이 유달리 좋지 않다는 점은 경계를 해야 한다. 홈 경기에서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하지만 프라이부르크-도르트문트-프랑크푸르트-레버쿠젠 모두 역습 내지는 반격을 통한 변수 창출에 능한 팀이기 때문에 호펜하임이 고전했다고 볼 수도 있다. 마인츠의 경우 이번 시즌 내내 역습 수비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았던 팀이고 결정력 문제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는 무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을 때 이번 경기는 호펜하임의 승리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베팅 방법

마인츠는 호펜하임의 약점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호펜하임 승리 픽을 추천한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역배 강세로 나오고 있다는 점, 호펜하임의 홈 경기 성적이 유독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만약 가능하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적인 베팅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 마인츠가 감독 교체 이후 바로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호펜하임 승 > -1.0핸무(with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