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10월20일 V리그(여) 정관장 GS칼텍스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월20일 V리그(여) 정관장 GS칼텍스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8110df3ddc3c554624bd3362dc3572e2_1729328584_2838.JPG
8110df3ddc3c554624bd3362dc3572e2_1729328585_0594.JPG

정관장

시즌 전 부키리치를 영입하면서 과연 부키리치가 수비적인 부분에서 제몫을 해줄수 있을지가 관건이였으나 지난 코보컵 메가, 부키치리의 공존은 꽤나 괜찮아보였다. 또한 새로 영입한 표승주도 베테랑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화력에서는 어느팀에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호영, 박은진 두 미들블로커도 상당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시즌부터 보여준 선수들의 수비집중력도 괜찮았고 염혜선 세터, 노란 리베로 등의 경쟁력도 뛰어난 만큼 이번시즌도 정관장은 봄배구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GS칼텍스

강소휘, 한다혜 등의 이적으로 뎁스가 얇아진 것은 분명하다. 다만 지난 코보컵 모마, 와일러 두 외인의 존재감은 상당했고 이에 코보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중앙에 최가은, 서채원, 오세연의 높이가 높다고 할 순 없는 상황이고 한다헤 리베로의 공백도 적지 않게 느껴질 것이라는 점은 불안한 요소, 지난시즌 코보컵과 정규시즌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준 GS였기 때문에 올 시즌 코보컵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겠다.


결론

GS가 지난 코보컵에서 모마, 와일러의 화력, 높이 강점을 제대로 선보였고 젊은 선수들의 활력도 보여주었다. 다만 정관장의 메가, 부키리치의 호흡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베테랑 표승주의 존재감도 확실한 만큼 오늘 화력경쟁에서 정관장이 밀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 최가은, 서채원 등의 높이가 높지 않은 만큼 높이 싸움에서도 정호영, 박은진 두 미들블로커가 어렵지 않게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GS, 활력은 좋지만 경험이 많지는 않고 노련함도 기대할 순 없다. 반면 정관장은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선수들이 배치되어 있고 지난시즌 정관장 선수들의 수비집중력이 상당히 뛰어나기도 했으니 오늘 경기는 정관장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승

정관장 핸디 승

언더

 

4bde26767b66603f299f8c6a07143ffd_1729328664_7036.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5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