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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3일 20:00 네이션스리그 폴란드 :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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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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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3일 20:00 네이션스리그 폴란드 :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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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태국을 잡았다.

세르비아는 튀르키예에 일격을 당했다.

폴란드는 예상을 깨고 태국을 완파했다. 상대 수비가 좋고 강서브를 구사하는 팀이었기에 고전이 예상됐는데 경기 내내 위기에 빠지지 않았다. 팀의 에이스인 스티시악이 9득점에 그쳤지만 미들블로커 막달레나가 블로킹 4득점을 비롯해 중앙에서 11점을 뽑아내며 상대를 압도했다. 로잔스키와 스텐젤이 버티는 수비 라인도 안정적이다.

세르비아는 튀르키예에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미국과 튀르키예등 세계 5강권으로 평가받는 팀들 상대로 풀 전력으로 나서지 못했기에 고전은 예상됐지만 2패는 충격적이다. 때문에,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라도 이 경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 공격 성공률 38%대에 그치는 사라 로조보다는 우젤락의 공격 시도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의 승리를 본다. 세르비아는 보스코비치의 공백이 예상보다 크게 느껴지고 있다. 로조와 비엘리차가 최선을 다하지만 스티시악과 막달레나등 폴란드의 높이에 고전할 것이다. 보워시가 없지만 폴란드의 세터 포지션이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인 것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접전이 유력한 경기로 오버를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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