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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IBK기업은행, 3위 정관장 꺾고 시즌 마무리...한국전력 유종의 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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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IBK기업은행, 3위 정관장 꺾고 시즌 마무리...한국전력 유종의 미 (종합)



득점 후 기뻐하는 기업은행, KOVO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23-24시즌을 닫는 마지막 경기에서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남자부 한국전력이 나란히 승리했다.

17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이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3)으로 꺾고 시즌의 문을 닫았다. 

기업은행은 이 날 승리로 누적승점 51점을 만들어 4위 GS칼텍스와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패수에서 밀리며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아베크롬비가 22득점, 표승주 14득점, 육서영 14득점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KOVO

정관장은 앞서 3월 7일, GS칼텍스를 상대로 3점으로 완승하며 누적승점 61점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었다. 정관장의 플레이오프 직행은 16-17시즌 이후 7년만이다.  

이 날 시즌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경기에 나선 정관장은 메가, 지아, 염혜선, 정호영 등 주전 선수들을 1~2세트에 출격시켰다. 인대부상을 입어 봄배구에 나서지 못하는 주장 이소영의 자리는 박혜민이 메웠다.

주전이 모두 나섰지만 정관장은 1세트에서 크게 흔들리며 제 실력을 내지 못했다. 리시브가 흔들린데 이어 토스 연결 호흡까지 영향이 미치며 전위공격이 뚫리지 않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기업은행, KOVO

김하경을 출전시킨 기업은행은 초반 표승주의 서브에이스에 이어 최정민의 득점까지 6-3으로 앞섰다. 정관장이 3점에 멈춰있는 사이 기업은행은 표승주, 육서영, 최정민 등의 국내진이 손쉽게 득점하며 무려 11점 차까지 거리를 벌렸다. 

정관장은 10점을 채 넘기지 못하고 고전했다. 1세트는 25-12로 기업은행이 선취했다. 

기업은행은 2세트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정관장은 앞세트처럼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았지만 좀처럼 점수를 뒤집지 못했다.

메가와 박은진의 득점으로 반짝 2점 차 앞섰던 정관장은 금세 아베크롬비의 폭격에 분위기를 내줬다. 정호영의 속공을 기점으로 3연속 득점하며 또 한번 정관장이 반짝 역전했지만 육서영이 3연속 득점으로 되받아치며 다시 판도가 뒤집혔다. 

이번에도 기업은행이 20점에 선진입, 2세트까지 25-23으로 차지했다.

고희진 감독은 3세트에는 김세인, 김채나, 이예솔, 이지수 등 백업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어린 선수들은 기업은행의 주전들을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고 심지어 기업은행의 범실이 불거지며 4점 차로 앞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박민지의 서브에이스가 성공하며 분위기를 뒤집은 기업은행은 3세트까지 25-23으로 차지하며 셧아웃 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승리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 KOVO

한편, 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최하위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25-22, 18-25, 25-22, 25-20)로 돌려세우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종료했다. 

타이스가 24득점, 서재덕 14득점, 신영석이 12득점을 올렸으며 팀 블로킹에서 13-8, 서브득점에서도 5-2로 앞섰다.

이 날 승리한 한국전력은 누적 53점(18승18패)을 만들며 5위로 올라섰다.  

한편, 2023-24시즌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V-리그는 오는 21일부터 남자부 준플레이오프(4위 현대캐피탈-3위 OK금융그룹) 경기로 포스트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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