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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온 이장우 “드라마 안 들어오고 ‘흑백요리사’ 섭외 받아” 씁쓸(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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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온 이장우 “드라마 안 들어오고 ‘흑백요리사’ 섭외 받아” 씁쓸(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드라마 작품 대신 '흑백요리사' 섭외가 들어왔다고 토로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79회에서는 이장우가 들어오지 않는 작품을 하소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키가 감기몸살로 자리를 비운 소식을 전하며 "(키 대신) 주승이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바로 나와줬다"고 농담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기안84는 "주승이가 얼마나 바쁜데"라며 연극은 물론 드라마까지 들어간 이주승의 근황을 전했다.

이런 이주승에 이장우는 "좋겠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넌 안 들어오냐"는 질문에 "드라마? 어떻게 들어오냐"고 자포자기한 듯 답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흑백요리사' 나가보라"며 솔직히 "들어왔지 않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들어왔다. 그렇다고 또 거기를 어떻게 나가냐"고 토로했다. 이에 박나래는 "백키로(㎏) 수저로 나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108㎏에서 86㎏로 3개월 만에 22㎏ 감량에 성공했으나, 최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채널에 출연해 "일주일 전에 96㎏였다. 지금은 한 세 자리 되지 않았을까. 하루에 5㎏도 왔다 갔다 한다"고 요요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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