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민아와 5년 열애…길거리서 스킨십해도 열애설 無"('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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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민아와 5년 열애…길거리서 스킨십해도 열애설 無"('전현무계획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새신랑'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골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라고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고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스트리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고,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