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金' 김동성, 재혼 ♥와 건설현장서 근무 "살기 위해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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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金' 김동성, 재혼 ♥와 건설현장서 근무 "살기 위해 개고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그의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베프랑 나의 일상. 오늘도 잘 해냈다!! = 살기위해 :) #슬기로운재혼생활 #부부일상 #개고생동반자"라는 글과 함께 릴스를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인민정과 김동성은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일을 하고 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해 7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신이 건강하고 험한 길 헤쳐 나가는 걸 보니 또 뭔 금메달 딸 것 같으네", "참 장하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2021년 2세 연상 김동성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동성은 지난 2018년 전처와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인민정은 김동성이 전처에게 보낸 양육비 내역 중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인민정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베프랑 나의 일상. 오늘도 잘 해냈다!! = 살기위해 :) #슬기로운재혼생활 #부부일상 #개고생동반자"라는 글과 함께 릴스를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인민정과 김동성은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일을 하고 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해 7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근황을 공개한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그의 아내 인민정./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 인스타그램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신이 건강하고 험한 길 헤쳐 나가는 걸 보니 또 뭔 금메달 딸 것 같으네", "참 장하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2021년 2세 연상 김동성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동성은 지난 2018년 전처와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인민정은 김동성이 전처에게 보낸 양육비 내역 중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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