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화들짝…백종원 "매일 2~3시간 공부…평생 해야돼"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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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레미제라블'에서 백종원이 요리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13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측은 "20인 도전자는 첫 미션 '양파 썰기'의 결과에 따라 총5개의 등급(A, B, C, D, F)으로 나뉜다. 등급 그대로 팀이 되어 '바다 한 상 차리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고 예고했다.
백종원은 "이번에는 진짜다. 이번 팀 미션에서 F등급을 받는 팀은 탈락하게 된다"고 공지한다.
탈락자가 나오는 미션이라 도전자들 사이 경쟁심이 불붙는다. 처음부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팀이 있는가 하면, 각자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느라 대립과 충돌을 겪는 팀도 발생한다.
5인 심사단은 도전자들이 만든 음식을 맛보다 인상을 찌푸리며 뱉거나, 날카로운 평가를 쏟아낸다.
도전자들의 미션 수행 과정을 보며 백종원 대표는 "요식업을 제대로 하려면 평생 공부해야 한다"라며 "나 역시 지금도 하루에 2~3시간씩 음식 공부를 한다"고 냉정하게 조언한다.
방송은 14일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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