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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사생활 오픈NO"..뷔→박서준, ★들의 달라진 열애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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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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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사생활 오픈NO"..뷔→박서준, ★들의 달라진 열애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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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박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타들의 열애설 대처법이 달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 매체는 지난 20일 배우 박서준이 가수 겸 유튜버 수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수스의 소속사 웨이비 측은 "배우 사생활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서준이 수스와 런던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박서준의 지인들이 수스와 가깝게 지낸다는 등 열애설 증거가 쏟아졌다.

박서준은 열애설 이후 첫 공식 석상인 오늘(21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현재 촬영 중이라 늦게 소식(열애설)을 알게 됐다"며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관심은 참 감사한 일이다 생각한다"고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나는 사생활 오픈하는데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특별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다"며 "그보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공식적 첫 일정이라 이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경우도 제주도에 이어 파리까지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음에도 양측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서준 역시 열애설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들 모두 스타이기 전에 사람이다. 예전에는 스타라는 이유로 사생활까지 대중에 오픈했었다면, 개인의 삶은 분리되어 존중되는게 요즘의 추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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