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젠 낳게 정자 기증한 男 사진 갖고 있다, 얼굴 닮아”(주간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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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쉴라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사유리가 유전자상, 젠 친부의 얼굴을 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채널 '쉴라면'의 '주간반상회'에서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자은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털어놨다.
이날 사유리는 정자 기증 시스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유럽 정자 은행이 있는데 법이 다 다르다"라는 것.
채널 ‘쉴라면’
그는 "미국 같은 경우는 한 명당 (정자 기증을) 몇 번이라도 해도 된다. 유럽은 한 명당 3개까지 횟수가 제한된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기증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없다. 진짜 차비 정도다. 유전자로 가격에 차등을 두면 인신매매가 된다"며 정자의 유전자에 따라 가격 차등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사유리는 "젠의 아빠에 대해 궁금하긴 하다. 기증자의 어릴 때 사진이 있는데 얼굴 모양이나 머리 모양이 닮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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