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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14살 연하 韓 아내 미모에 입이 떡 “인형 같아”(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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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아내 미모가 MC들을 놀라게 했다.

10월 2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8회에서는 기욤 패트리 가족이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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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욤 패트리는 11개월 딸 레아와 미모의 아내 양유진을 공개했다. 양유진이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스페셜 MC 아유미와 장윤정은 "어머, 미녀 미녀", "아내 분이 인형같으시다. 너무 예쁘시다"며 입을 떡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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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는 아내와 14살 차이인 사실을 밝혔다. 2018년 만나 연애 2년 만인 2020년 결혼했다고. 기욤 패트리는 결혼 3년 만에 탄생한 딸 레아에 대해선 "생긴 건 저랑 많이 닮았고 허벅지도 저랑 똑같다. 작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상위권"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제일 하고 싶었던 이유가 저는 어렸을 때 영상으로 남아있는 추억이 별로 없다. 우리 예쁜 레아 모습을 저 할아버지 때까지 볼 것 같다"고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전해 MC들의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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