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완성형 비주얼 딸 자랑 SNS 멈춘 이유 “곧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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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바쁜 근황을 알렸다.
아야네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일 잔치 준비하랴 집정리하랴 인스타 할 시간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눈을 비롯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끄는 딸 루희 양과 다정스레 그를 안고 있는 이지훈이 담겼다.
아야에는 "그래도 낼 모레면 끝난다!"라며 바쁜 일정을 마치고 다시 팬들과 소통하러 올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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