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205㎝ 대문짝남 서장훈과 설레는 화보 “일로 와” 박력 (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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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205㎝ 대문짝남 서장훈과 설레는 화보 “일로 와” 박력 (미우새)[결정적장면]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우새' 서장훈이 한혜진을 위해 신인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대형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델 한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번 화보에는 배정남, 이상민, 서장훈이 함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한혜진은 서장훈에 대해 "문짝남이 필요했다"며 반가워했다.
한혜진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모델 키다. 와 어깨에 손을 못 올리겠다"며 압도적 키 차이에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장훈은 "이런 게 어색하다"면서도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 칭찬을 받았다.
"매달려 줄 수 있냐"고 요청에 서장훈은 "일로 와"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우새' 서장훈이 한혜진을 위해 신인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대형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델 한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번 화보에는 배정남, 이상민, 서장훈이 함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한혜진은 서장훈에 대해 "문짝남이 필요했다"며 반가워했다.
한혜진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모델 키다. 와 어깨에 손을 못 올리겠다"며 압도적 키 차이에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장훈은 "이런 게 어색하다"면서도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 칭찬을 받았다.
"매달려 줄 수 있냐"고 요청에 서장훈은 "일로 와"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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