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사진 보정 했나? 휘어진 벽 착시에 누리꾼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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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진 보정 했나? 휘어진 벽 착시에 누리꾼 ‘시끌’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앤드류 응 교수. 방시혁 하이브 의장 SNS 캡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SNS 사진을 두고 보정 여부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방 의장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앤드류 응씨,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벽이 곡선처럼 휘어져 마치 보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누리꾼들은 “원래 저런 벽이겠지”, “살 빠졌나?”, “뭐야 벽이 왜 휘었어”, “바닥도 이상하긴 하네”, “선 휜 거 보정하다 저렇게 된 건가”, “픽셀 유동화했나봐”, “진짜 너무 했다. 옆 사람 어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의견을 냈다.
한편 영국 출생의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앤드류 응은 21세기 딥러닝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과학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앤드류 응과 만나 AI 인재 확보와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SNS 사진을 두고 보정 여부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방 의장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앤드류 응씨,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벽이 곡선처럼 휘어져 마치 보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누리꾼들은 “원래 저런 벽이겠지”, “살 빠졌나?”, “뭐야 벽이 왜 휘었어”, “바닥도 이상하긴 하네”, “선 휜 거 보정하다 저렇게 된 건가”, “픽셀 유동화했나봐”, “진짜 너무 했다. 옆 사람 어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의견을 냈다.
한편 영국 출생의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앤드류 응은 21세기 딥러닝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과학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앤드류 응과 만나 AI 인재 확보와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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