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과 인생사진 보고 본인 외모만 감탄 "몸이 매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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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과 인생사진 보고 본인 외모만 감탄 "몸이 매끈해"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본인 몸매에 만족스러워했다.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3일 부부 채널에 가족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부부는 아들 준범 군의 두돌을 기념해 시어머니, 스태프들까지 함께 괌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괌에 도착한 후 제이쓴은 자연스럽게 상의 탈의 후 여행을 만끽했다. 그러면서도 "찍지 마라. 몸 공개할 때까지 안 된다"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예고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상의 탈의한 상태로 팬들의 요청에 사진 촬영을 적극 참여했다.
제이쓴은 가족들과 노을 지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아들 준범 군을 들어올리며 인생사진을 완성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확인하며 "나 운동하길 잘했다. 몸이 매끈해보인다"며 셀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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