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20억 펜트家' 주인답지 않네…소탈한 산책룩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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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20억 펜트家' 주인답지 않네…소탈한 산책룩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냈다.
12일 장윤정은 "휴일이었지롱. 귀엽고 사랑스런 것들이랑 이태원을 막ㅋㅋ"이라며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편안한 차림으로 이태원 나들이에 나선 모습. 애써 꾸미지 않은 털털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남편 도경완은 "오우.. 애들은 곧 재울게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에 위치한 120억원 상당의 고가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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