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어디가...” 김새론, 카페 알바 자숙 중→석양을 배경으로 V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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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어디가...” 김새론, 카페 알바 자숙 중→석양을 배경으로 V 의미는?
김새론이 희망찬 포즈로 근황을 알렸다.
배우 김새론이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바다에서 해가 지는 장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사진은 김새론이 배 위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배경으로 찍은 것으로, 배의 일부와 바다, 멀리 보이는 섬들이 나타나 있어 해양 활동이나 여행 중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 촬영된 이 사진은 노을빛이 아름답게 배경을 물들이고 있어, 하루가 마무리되는 평화로운 순간을 잘 포착하고 있다.
김새론은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감정을 나타내며, 그녀가 이 순간을 즐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광을 활용한 사진으로, 노을빛이 인물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사진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그녀는 편안한 차림으로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옷을 입고 있어, 날씨가 선선하거나 활동적인 환경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으로 주목받았다. 채혈 검사 결과 그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기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로 인해 재판에 넘겨진 김새론은 지난해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근 김새론은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 정직원으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소식은 그녀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새론의 최근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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