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지효, 주사 ‘600샷’ 효과 톡톡..양갈래+동안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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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지효, 주사 ‘600샷’ 효과 톡톡..양갈래+동안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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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채널에 “LOVE BANGKOK”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청바지에 하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앞머리를 내고,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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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지효는 앞서 ‘런닝맨’을 통해 “주사 600샷을 맞았다”며 퉁퉁 부운 얼굴로 나와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붓기가 다 빠진 듯 송지효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올해 영화 ‘만남의 집’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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