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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악세서리 탈탈 털었다 "귀 10개 뚫어..나 하트에 미친 애 같아"(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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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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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악세서리 탈탈 털었다 "귀 10개 뚫어..나 하트에 미친 애 같아"(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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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튜브 캡처

윤은혜가 악세서리 스타일링 꿀팁을 전수했다.

13일 오후 윤은혜의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은혜로운 악세서리 대 공개!!ㅣ 질문 폭발 악세사리부터 최애 & 데일리 템 그리고 2023 트렌드 스타일링팁까지 탈탈 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오늘은 많이 문의를 해주셨던 주얼리 소개를 해보려 한다. 팔찌들을 많이 궁금해하셨다. 제가 교보문고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갈 때마다 귀걸이와 팔찌를 자주 사는 편이다. 끊어져서 A/S를 맡기려고 모으고 있다”며 “8만원 정도 했다”고 소개했다. 윤은혜는 “‘놀면 뭐하니?’ 할 때부터 차고 있는건데 멀리서 봐도 티가 잘 안 난다. 가로수길에서 샀는데 10만원대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하트 팬던트가 유행이지 않나. 길게 나오면 한 번 더 묶어주는 경우가 있다. 가격대들도 좋고 도전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다. 선물용으로도 좋다. 키치한 제품. 조카 목걸이 같지만 아니다. 여름에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심플하지만 멋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게 주얼리 같다”며 흰색 하트 목걸이도 만족해했다.

포인트가 있는 목걸이를 낀 윤은혜는 “제가 너무 예뻐서 샀다.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샀는데 포인트가 있어서 팬던트가 하나 더 있는 느낌이다. 또 지금 보면 목걸이가 하나 더 있는거 눈치 채셨나. 끈 자체가 스킨톤이랑 잘 맞는 목걸이는 레이어드 하는 게 너무 좋다”고 추천했다. 이어 “진주 목걸이도 많이 하는데 포인트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조금 더 레이어드를 해줘도 좋다. 은혜로운 여러분들은 이정도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추천했다.

윤은혜는 “귀걸이는 저는 원터치를 고급스러워서 좋아한다. 큰 사이즈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로즈골드 좋다. 생각보다 너무 튀지 않게 잡아준다. 크기가 좀 더 커져도 부담스럽지 않다. 귀를 안 뚫으신 분들도 이어커프 할 수 있지 않나. 이거 하나만 해도 예쁘다. ‘나 그런거 못해’ 하지 마시고 처음에 했을 때만 약간 어색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무감각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트가 유행이다. 너무 볼드하면 과한 느낌이 들더라. 예전엔 더 뚫었던 것 같은데 이젠 좀 막힌 것 같다. 10개 뚫었는데 7개 생존했다. 귀걸이를 차면 1.5배 더 예뻐보인다고 하지 않나”라고 하트 귀걸이를 선보였다. 하트 주얼리 아이템들에 윤은혜는 “나 하트에 미친애 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윤은혜는 “저는 여름 되면 실팔찌를 무조건 사준다. 스킨색, 빨간색도 꼭 사준다. 시계에도 같이 레이어링 하는 거 좋아하고 볼드한 거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은근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어 “마디 반지와 엄지 반지 차고 왔다. 얇은 반지를 쭉 껴도 예쁘지만 마디반지로 포인트를 줘도 예쁜 것 같다. 나중에 이런 거 좋아하시면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다. 하나씩 있어주면 너무 좋다”며 “여기에 요즘 키치한게 많이 유행인 것 같다. 약 2년 전부터 비즈 팔찌가 유행이었다. 귀여운 애들 껴주면 하얀색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이 짧뚱해 반지를 못 낀다는 PD에 “자신감이다. 손이 예뻐보인다. 나도 손가락을 몇 번 다쳤어서 콤플렉스가 있는데 그럴 때 시선이 많이 가게 끼지 않는다. 대신 얇고 스킨톤에 가까운거, 또 굵은걸 끼면 손이 더 두꺼워보이니까 얇은 것을 껴야 한다”고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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