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폭발' 송혜교, 영상으로 봐도 안 믿겨…비현실적 미모, 바람까지 돕네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미담 폭발' 송혜교, 영상으로 봐도 안 믿겨…비현실적 미모, 바람까지 돕네
![](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06/13/0001736865_001_20240613193412170.jpg?type=w64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전, 송혜교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하늘하늘한 소매가 돋보이는 붉은 빛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르 취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화려한 옷과 악세사리보다 더욱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06/13/0001736865_002_20240613193412230.jpg?type=w647)
우아한 미모를 더욱 밝히는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더욱 여리여리해진 몸매를 과시한 송혜교는 무보정 영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람에 날리는 옷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송혜교의 미모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형인 줄 알까봐 영상 올린 듯", "영상도 비현실적이야", "얼굴이 더 작아졌는데 눈은 더 커져서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13일 송혜교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몽골 울란바토르 내 '이태준 기념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혜교는 서경덕의 기획을 후원하며 지난 13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지금까지 35곳에 기증해 왔다.
서 교수는 "올해도 몽골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곳에 기증을 추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