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파경’ 이윤진, 활발한 활동→파격 스모키+밀착 드레스 “예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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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파경’ 이윤진, 활발한 활동→파격 스모키+밀착 드레스 “예뻐졌어요”
사진=이윤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이윤진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행사에 참석한 듯,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밀착 블랙 드레스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쁘셔라" "너무 예뻐지셨어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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