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악뮤→이효리 '더 시즌즈' 시즌2 확정…4월 중순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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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악뮤→이효리 '더 시즌즈' 시즌2 확정…4월 중순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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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KBS의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가 새로운 시즌 기획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KBS 2TV '더 시즌즈'는 당초 1년 동안 4명의 MC로 진행될 목표였으나,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으로 인해 새로운 시즌 방영을 확정 지었다.
2주 정도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4월 중순 첫 방송한다. 현재 제작진은 후임 MC 섭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MC와 함께 KBS 심야 음악 토크쇼 명맥을 잇는다.
한 해 동안 4명의 MC로 진행된다는 기획 아래 '더 시즌즈'의 예정됐던 마무리는 시청자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다양한 MC들의 구성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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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 구성으로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에 이어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방영됐다.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마치며, 해당 방송은 3월 말 방영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KBS의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가 새로운 시즌 기획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KBS 2TV '더 시즌즈'는 당초 1년 동안 4명의 MC로 진행될 목표였으나,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으로 인해 새로운 시즌 방영을 확정 지었다.
2주 정도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4월 중순 첫 방송한다. 현재 제작진은 후임 MC 섭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MC와 함께 KBS 심야 음악 토크쇼 명맥을 잇는다.
한 해 동안 4명의 MC로 진행된다는 기획 아래 '더 시즌즈'의 예정됐던 마무리는 시청자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다양한 MC들의 구성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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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 구성으로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에 이어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방영됐다.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마치며, 해당 방송은 3월 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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