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한그루, 헬스→수영으로 만든 핫보디.."복근 볼 수 있길"

[헤럴드POP=정혜연기자]한그루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배우 "아침부터 복근운.동 이제 수영하러 고고. 힘들어죽겠어요… 내일 선명한 복근을 볼 수 있길.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한그루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 긴 다리를 통해 바비인형 실사판 몸매를 자랑했다. 오늘도 열일하는 한그루의 미모와 몸매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해 9월,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이후 한그루는 쌍둥이 양육권을 갖게 되었고, 이혼 사유는 개인사라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