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 중인데 탈나 "계속 못 먹고 있어선지 예민해진 느낌"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 중인데 탈나 "계속 못 먹고 있어선지 예민해진 느낌"


이미지 원본보기
2024011001000586700079491_20240110131404906.jpg?type=w54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음식을 먹고 탈이 나 겨우 한숨을 돌렸다.

10일 박지연은 "먹자마자 화장실행"이라며 한탄했다.

이어 "저 지금 계속 못 먹고 있어선지 기분 탓인지 장이 다시 예민해진? 느낌이에요"라며 속상해했다.

박지연은 "저희 가족 먹을 거 계산해서 남겨뒀었는데 인친님들 디엠에 혹시 장 불편하실까 나눔 조금 했는데 저의 장을 생각 못 했네요. 혹시 누군가 나눔 가능할까요"라 했다.

그는 "휴.. 이런 장 얘기하면서 음식 사진 올리고 며칠 전에 먹은 갑오징어 볶음이 생각나는 저 어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연은 "아프면 진짜 가족밖에 없어요! 아니 혼자에요! 내 건강 내가 챙겨야 함"이라며 주변인들에게도 건강을 당부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며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1년 건강 문제로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80 / 15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