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소유, '힙업 뼈말라' 됐다…"이제 엉덩이는 안 키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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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 소유, '힙업 뼈말라' 됐다…"이제 엉덩이는 안 키워" [RE:뷰]


가수 소유가 철저한 자기관리 끝에 완성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공개하며, 향후 운동 방향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13일 채널 '소유기'에는 '엉덩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컴백 전, 힙업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소유는 컴백을 앞두고 하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힙업 운동 중 거울을 보며 "올라오고 있어"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소유는 탄탄한 뒤태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소유는 뜻밖의 선언을 더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엉덩이 사이즈는 더 키우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며 "이제는 전체적인 크기보다는 엉덩이 위쪽 근육만 집중적으로 공략해 모양을 다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유는 여성들이 흔히 꿈꾸는 '마른 몸에 큰 엉덩이'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몸은 마르면서 엉덩이만 이만해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크기를 키우려면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한다. 절대 마른 상태에서 엉덩이만 커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엉덩이도 복근과 비슷해서 운동을 안 하면 금방 빠지기 때문에 루틴에 항상 힙 운동을 꼭 넣는다"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소유는 앞서 20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삿포로 여행 후 몸무게가 68kg까지 늘어난 것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현재 49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서도 "68kg에서 49kg이 됐는데 얼굴형이 안 변하겠느냐"라고 반문하며, 주사 공포증 때문에 시술조차 받기 힘들다고 털어놓는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최대 몸무게 시절을 "수치스러웠다"고 회상할 만큼 혹독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소유는, 이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본인이 원하는 정교한 보디라인을 디자인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건강미의 대명사로 불리는 소유가 이번 컴백에서는 또 어떤 압도적인 비주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